다른분들과 비슷한 경로로 이곳에 가입하여 눈팅만 몇개월...


용기?내어 처음 자유토크방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거주?하고 게신분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지라 글을 써도 될지


잘 모르겠지만 저만의 게임 방법으로 만13개월 정도 게임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저의 게임 방법을 말씀 드리기전에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30대후반에 가장이며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급여는 와이프가100% 갖이고 가며 한달에 50만원이라는 용돈을 받고


있습니다 ㅜㅜ


결혼초기에는 둘다 아무것도 없고 급여도 적어서 한달20만원 이였는데 그래도 150%나 올랐네요


저는 넉넉치 않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랜드를 갑니다 같이 일하시는 형님들이 기름값과 식사등을 


제공하고 저는 제차로 왕복운전을 하기때문에 입장료 뺀 나머지 금액은 전액 시드가 됩니다


한달50만원 용돈 받지만 1년동안 모와보니 420만원 정도 모이더군요 직장에서 식사와 기름값


담배가 제공되니 돈들어가는곳이 없습니다 일하는 곳에서도 7년째 막내이다 보니 지갑을 열면


쌍욕을 먹으니 한두달에 한번 있는 술자리에서도 택시비까지 받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성격이 좀있으셔서 막내가 지갑열면 건방지다며 쌍욕을 하시기때문에 ㅜㅜ


용돈을 쓸때가 없으니 한달에 한번 랜드를 갑니다 시드는 항상50 물론 더 들고갈수도 있지만


한달 용돈이50인데 50이상 들고가면 즐기는 것이 아니라 도박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드는 언제나 50만원을 준비합니다


처음부터 3~4개월은 언제나 오링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사람들하고 말하고 어올리는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던중에 한번 따게되었습니다 120만원 큰돈입니다 물론 그동안 잃은 돈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 그돈으로 와이프50 어머니50 용돈도 드리고 


그리고 2달동안은 또 오링당하더군요  다른분들은 애들 장난같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저의 게임방식이 아직은 좋습니다 오링이되어도 부담없고 혹시 따면 이곳 저곳에 쓸수있고 다른 취미로 모바일게임도 해보고 당구도 경마도 해봤지만 


아직은 강원랜드가 제일 설레고 재미있는곳입니다 아직은....


여기 게신분들중에 크게 이기는분도 있고 크게지는분도 보입니다


저 또한 크게 이기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거짓이겠지요  하지만 크게진다면 제가 갖고있는


돈이 아닌 가족과 친구 나를 믿고있는 사람들에게 큰 죄를 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가


책일질수있는 적은 금액으로 게임하고 있습니다 


단도방에 죽고 싶다라는 분들 가정이 파탄난 분들 정말 가슴아픕니다 ㅜㅜ


게임을 끊을수 없다면 저와 같은 방식으로 게임하는것은 어떤가요?


너무 적은 금액이라 스릴은 크지 않겠지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배신할 만큼의 스릴?쾌감이


있을까요? 게임장에서 돈을 걸지않고 인생을 거는 분들이 가끔 보입니다 


돈을 걸고 게임하게요 님에게 남은 인생말고 책임질수있는 돈을.....





처음 글쓰는 놈이 글 끝에 쓴소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와 한잔후 주절주절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취한놈이 글싸지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