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를 제집 들락거리다 보니 강산이 두번이나 바뀔때가 다가옵니다.


1982년 운전면허를 취득할때입니다.

설레고 흥분된 젊은이의 첫 드라이빙은 신세계였습니다.

큰사고도 경험하고 음주운전도 하고 숱하게 범칙금도 내고

숱하게 위반도 하고 싸움질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드라이빙은 나의 일상과 함께 했습니다.

36년 운전대를 잡습니다.

이제는 첫 드라이빙 설레임은 전혀 없습니다.

어떨때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합니다.

이제는 드라이빙이 피곤하기도 하고 방어운전하기가 힘에 부칩니다.

나에게 드라이빙은 삶의 한부분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대부분 비슷할겁니다.


카지노노름판은 나에게는 또하나의 드라이빙입니다.

제천 사북 가는길에 나를 추월하는 차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간혹 드라이버가 어떤사람일까 하고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시내 운전방법중에 최고는 방어운전입니다.

고속도로 운전방법중에 최고는 안전거리확보 운전입니다.




장거리운전을 마치고 몇분글을 읽다보니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