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cauK 입니다.


저는 2014년도 부터 2017년 10월까지 (지금부터 1년전이네요)

전업 생바를 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생바와는 달리

한달에 한 번 내지는 두 번 정도 한번 가면 3일에서 5일 정도

생바를 했습니다.


생바라 하면 대부분

상주 하면서 먹고 사는 생각을 하는데


저의 경우는 한번 가면 4박5일 (길어야)

잡고 가고

한달에 한번 또는 두번 정도의 원정을 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특별히 한건 없습니다.


그렇게 수익을 내고 먹고 살았습니다.

3년간요...

물론 잃는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3년간 먹고는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었느냐?

결코 그러지 못했습니다.

얼마를 벌었느냐?


3년간 번것만 따지면 6-7천 정도 벌었습니다.

1년 평균 2천 조금 넘게 벌었네요...


세상에...

지금 우리나라에서 어디가서 일해도 저것보다는 많이 법니다.

근데 정말 오만 생각 다하고

오링될 때는 죽네 사네 하며...

몸고생 마음고생 해가며 .. 저거 벌었습니다..


마지막 작년 10월

10만불... 1500만원의 로스를 내고서...

이 생활을 접기로 했었죠...


오늘...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온지 1주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안정되어 살고 있습니다.

삶에 돈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는 전혀 없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차깡 까지 해서 도박을 하려 할까요?



3년간 놀면서 게임만 하고

6천 벌었습니다...


잃지 않은게 어디냐?

운이 좋았던거 뿐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가장으로서 1년에 2천을 벌어오는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 6천이 부수입 이었다면?

일해서 벌고 6천을 추가로 벌었다면?


어떠했을까요?



지금 저희집에 경제 사정은

수입과 지출이 완벽히 균형을 이루어


남는 것도

부족한 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차깡으로 만든.... 4050만원...

이게 저의 부업 자금입니다.


4050만원으로 3년간 1억의 수익을 만드는 것이 목표 입니다.


1년에 3500정도

1달에 300 정도...


만들어 오면 되겠네요 


이 힘든 세상에

적자 안나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이지만...

그래도 욕심이 조금은 생기네요...


이게 제가


생바 아닌 생바를 시작하는 이유 입니다...


대략 30만불....(4050만원에 추가로 제돈을 투입해서 30만불을 맞출 겁니다)

을 가지고


금토일 3일 가서... 1만불씩...(한달에 두번 총 2만불)


이게 저의 계획입니다...


아주 적은 확률로 깨질수도 있겠지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갑니다.

깨진다는 건 알아요...

근데 그건 저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거 잖아요

다만... 깨지지 않기를... 최대한 오래도록...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