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가끔 눈팅하는 강친회원 울프입니다. 

실은 호랑이입니다 ㅎㅎㅎ 이유는 아실거라 ㅋㅋㅋ


11일 ㅡ13일 첫 방필이라 짧게 잡고 간만보고 어떤 곳인지 알아보려고 왔다갑니다.

(마카오는 2번. 이번이 첫 방필)

차음가려는분들은 참고하시면 됩니다만. 해외 몇번 가보신분은 뭐 별거 없을겁니다.


※유흥은 관심 없고. 카지노 게임 구경과 혼자 독다이. 여유있는 게임을 하고 파서 왔습니다.


1. 출발: 마닐라 필리핀에어라인 왕복 30

부산 밤 8시출발. 도착해서 입구에서 30달러 환전. 환전소 짐찾아서 나오면 왼쪽에 

바로 보입미다. 글로브 유심 4기가 구매 약400페소. 필리핀에어라인은 터미널 2입니다.

그랩어플 설치해서 실행. 구글 로그인설정(본인이름 한글로 표기)현지유심 장착으로 현지 번호 입력. 어플은 카카오택시랑 같아요. 도착지 검색하면 자동으로 매칭. 한국 액센트 차가 왔는데

외국에서 국산차 타니 이상하더군요 ㅋ 


2. 숙박: 벨몬트호텔 2박 20만원. 

평일 예약이라  쬐끔 싼것도 있네요. 근처에 메리어트 호텔 맞은편이고 그 옆으로

리조트월드마닐라가 있어요. 맥심호텔건물 옆.

호텔입구마다 세퍼드나 레브라도? 종류의 탐지견이 있고.  경비원과 현지 경찰인지

몰라도 제복입은 분들이 블럭마다 있네요. 왠지 리월마 사건때문인듯.  샷건이랑 자동소총

으로 무장했네여 ㅎㄷㄷㄷ 

★ 호텔 와이파이 비번 룸키랑 받는데 룸에 와서 안되면 바로 다시 물어보시길. 전 현지 유심

데이터가 남아 돌아서 ㅋㅋ 대신 동영상 감상이나 다운받으실 있음 꼭 확인하셔요. 

룸은 슈페리어룸으로 좋았숩니다. 근데 옆방에 애기들이 묵었는지 소음이 좀 ㅠㅠ 왠지 애인이랑

응응 거리면 다들릴거 같네요 ㅎㅎㅎ


3. 카지노 : 리조트 월드 마닐라

원래는 유명 카지노 다 돌아보려고 했는데....왠지 첫방필 마닐라 카지노 기운에 홀딱 빨릴거

같고....사실은 리월마만 해도 충분히 즐길수 있어서 그냥 이틀 내내 여기 눌러 앉았습니다.

1) 다이 많아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독다이 가능하며. 둘씩 앉아서 할수 있는 곳도 많아요.

2) 강랜 된장 아줌씨들 좋아하는 바카라 타이벳 다양합니다. 200배까지도 있는데 특정 숫자 타이를 맞워야 ㅋㅋㅋ 슈퍼식스 12배는 간간히 자주 타지네여. 2000페소 배팅해서 자주 먹는 필리피노 봄 ㅋㅋㅋ 

3) 홀덤 쓰리카드 파이브카드 블랙잭 폰툰 다이사이 빅휠 룰렛 크랩스 머신 다 있어요.

신기한건  탁구공 3개 떨어뜨려  빨강. 흰색  빙고 판대기? 에 어디 떨어질지 맞추는거 처음봤고

다이사이 주사위는 고객이 던질수 있게 해두었는데....역시 딜러가 아니라 게이머가 해서 

따면 더 기분이 좋아서 ( 그래서 막지르다가 녹아죽겠져 )

※ 1000페소부터 까드 깔수 있어요. 주변에 소액베터 업어달라는 필리피노 좀 이씀. 강랜처럼

신경 거슬릴 일 없음. 왜냐 워낙 테이블이 많아서 자리 널널해서 혼잡하지 않아요.


4. 총평

첫날 5000페소 배틸이 잘맞아서 5만까지 올랐습니다. 룰렛도 100페소

124배 ? 질맞아서 5만 채우고 아웃 ㅋㅋ

전 바카라와 룰렛 왔다갔다 합니다.  가끔 블랙잭 하루종일

할때두 있구요.  이번엔 바카라랑 룰렛만 ㅠㅠ 이틀째 룰렛에서 1ㅡ2만 쭉쭉

빨리고...ㅡ여기서 멘탈붕괴.  2000씩 고정뱃 폭주하다 본전까지 오링 ㅠㅠ

다음엔 시드 대비 2배(시드 5만) 딱 찍으면 달러로 환전해서 잠금채워야겠어요 

이상 허접한 하수 후기였습니다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