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책의 제목을 카지노의 천국이라고 했다.

많은 이글에게 천국같은 동경심을 불러 일으킬만 하다.

정말 카지노를 하면 천국에 가는가?

턱도 없는 말이다.

다음에 누가 책 이름을 지옥의 카지노라고 지어서 출간하면 좋겠다.

왜냐?

카지노에 발을 들이미는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욕정을 참을수가 없어 지옥을 맛보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욕정이란 남녀간의 사랑을 말하는게 아니다.

욕은 인간 내면에 숨겨져 있는 점유욕을 말하는거다.

상대의 것을 내것으로 만들려는 욕심.

정 또한 감정을 일컫는 말로서 분노와 흥분을 통제할 수가 없기에

결국은 대부분이 파멸로 가기 때문이다.

이 욕과 정을 적당히 통제하면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이 있고

통제하지 못하면 지옥으로 가는 드넓은 대로가 펼쳐진다.


따라서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그분들을 제외하고

카지노를 놀이동산으로 생각하여 적당히 즐기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카지노 = 지옥이 성립된다.


카지노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당연히 지옥에서 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겠지요.

운 좋으면 착한 직원 만나서 다시 인간세상으로 돌아 올수도 있고

혹은 고통을 덜 받게 마취제라도 놓아 준다던지.

따라서 카지노직원 = 지옥에서 형을 집행하는 근로자.


업자는 뭐라고 정의할까요?

저승으로 안내하는 저승사자쯤 되겠죠.

착한 업자 혹은 착한 에이젼?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카지노의 돈을 벌기 보다는

카지노와 동패가 되어 손님 돈으로 먹고 사는게 대부분이겠죠.

따라서 업자, 에이젼 = 저승사자.


손님에게 접근하여 사기쳐서 너 죽고 나 살자는 사기꾼은?

이건 구미호이고 늑대이며 사탄입니다.

한번 걸리면 모든게 다 날라가죠.


따라서 카지노를 하면서 살아 남으려면

욕정을 통제면서 돈을 이겨야 하고

놀이터로 생각하고 적당히 즐길수 있어야 하고

카지노를 통하여 먹고 사는 사람들과는 적당히 거리를 두어

이용하되 엮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고 또 참자.

어차피 노름할 돈도 없으니 참을수 밖에요.

손님 기다려서 같이 점심식사나 하려 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생각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맛점들 하십시요.


저는 요즘 강친회원들 연락처 80여개 다 차단했더니

하루에 전화, 카톡, 문자 하는 시간이 평균 2시간 이상 줄어 들어서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