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2일

 

한국에서 들어와 피로감이들어 어제 하루를 명상과 잠으로

휴식을 취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간단히 요기후

오랫만에 마카오 타워를갔다.

 

그냥 애들도 보고싶고 생바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에  답답함이 몰려와

시원한 하늘이 보고싶어서였다.

 

높이는 61층이지만 우리나라에있는 63빌딩보다 높이는 훨씬높다.

59층 전망대에서 밖의 전경을 바라보니 막혔던 속이

너무후련해진다.

주위에 연인들 가족들인 관광객들을보며 나도 나의 아이들과

집사람을 데리고 저 사람들과같이 이곳에 놀러 온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러움과 그러지못하는 내 자신에대한 죄책감으로 멍하니

마카오의 하늘과 바다만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었다.

번지 점프도 있고 다른 볼거리도있지만 30분여를 멍하니 서있다 내려왔다.

 

오늘은 갤럭시로 향했다.

갤럭시 마바리300불다이가 있기에 거기서부터 오늘의 일정을 시작했다.

오후 2시가 됬을무렵 3500불정도 이겨 늦은 점심을 먹으로 민박집으로 향하다

오늘은 왠지 볶음밥이 먹고싶어 다시돌아가 갤럭시 중식당에 있는 볶음밥을 시켜먹었다.

밥값이 너무 비싸다.

900불~  ㅎ  ㅎ

지금의 나에겐 사치다.

가끔 너무 먹고 싶을때만 외식을하는 나이지만

언제나 먹을때 고민을 많이한다.

이돈이면 우리애들 이것저것 사줄수 있을텐데 하고 말이다..

정말 불쌍한 인생을 살고있는 내자신을 또한번 자책하고 원망스러워한다.

 

늦은 점심후 잠깐 명상과함께 낮잠을자고 5시쯤 이번엔 코타이로향했다.

샌즈와 마주보고있기에 겜이 안플릴때 길만 건너면 장소를 옮길수있어

자주이용하는 곳이다.

 

낮에 승한 금액으로 이다이 저다이를 돌아다니며 관망을한다.

그러다 어느젊은 남자둘이 앉은 다이에 플이 3개이상 내려오지 않았는데 3개가 내려와있다.

마음속으로 1000블을 올려본다.

역시나 플이다.

속으로 아깝긴 하지만 다음판에 플에 얹어서 1000블~

플이다. 다행이다.

다시 엎어서 2000불  플~

또 플이다.

이제는 4000불 갈 차례이다.

잠깐의 손떨림과 망설임이 있었지만 엎어서 플에간다.

마담 자니다~

한숨이 나오고 덮지않은데도 불끈진주먹과 이마에 식은땀이난다.

뱅카드 10. 3

써드카드가 나오는데 차마보지 못하고 돌아서서 다른곳을 응시한다.

 

~

~

와~ 함성이 들린다.

이겼나보다.

다행이 뱅써드카드 8이나와 4를 깐 플이 이겼다.

이제 8000불을 엎어야한다.

평소같으면 줄이다고 생각 될때는 줄이 끊길때까지 뱃을한다.

하지만 오늘은 한국에서 돌아와 첫게임을 하는 날이다.

혹여라도 첫날부터 수익을 내지 못할까봐 조금은 조바심이들었다.

 

4000불을뺀  4000불 플에간다.

역시나 또 플~

아쉬움이든다.

아깝고 내 자신에게 화가난다.

생바는 찬스라고 생각될때는 뒤도 돌아보지말고 벳을해야한다는걸

내자신이 어긴것이다.

 

오늘은 여기서 멈추기로했다.

혹여라도 아쉬움때문에 게임내내 지장을 줄것같아서이다.

 

슈퍼에들려 조금 생필품을사고 민박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지출한거 빼고 만불가까이 승한 날이다.

오늘 게임에대한 많은 아쉬움이 지금 이순간도 들지만 이글을 마치고

명상과 깊은 숙면을 취해 내일의 게임에 지장이 없도록 꼭 만들것이다.

 

이렇게 다시돌아온 마카오의 첫날이 지나간다.....

 

 

 

 

 

 

 

 

2006년봄 .

 

그렇게 합의를보고 형사를불러 그의대한 답을주었다.

 

그길로 우리들은 형사들의 아지트로 끌리다시피 가게돼고

아침 9시 은행문이 열릴때까지 그들과 합숙아닌 합숙을 하였다.

 

개장수가 일단 혼자서 7천만원을 찿아 합의를보고 우리들은 풀려났고

마귀들을 보내고 나와 개장수 건축사형 이렇게3이서 어느 감자탕집에서

식사를하며 소주를 열병넘게 대낮까지 마신 하루였다.

 

우리가 준 돈의 3분의2이상은 아마 그들이 가져갔을 것이다.

정말 짭새들이 그당시에는 부러웠었다.

 

그일이 있게된후 개장수의 하*스는 문을 닫게됬다.

하*스라는건 한번 털리면 끝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한달정도를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랫만에 여행도 다니며

몸도 추스리고 푹쉬게되었고

 

여름장마가 오기전 건축사 형에게서 아침일찍 전화가왔다.

** 야  아직자니?

네 !

그러면 얼른 씻고 우리 사무실로 튀어와! 급해..

 

난 무슨일인지 싶어 정신없이 뛰어가고...

도착해서보니 저번 하*스 털렸을때 우리에게 담배를 던저주고 갔던

고참형사가 앉아있었다.

 

십여분후!

우리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잔을 마주하고 아무말도없이

바닥만 바라보며 있었다.

그러다 고참형사가 말을 꺼낸다.

저번일은 미안합니다!

존댓말이다.

 

우리는 아무 대답도 못한채 머쩍어 웃음만 흘려보내고...

 

제가 여기온용건은 우리들의 대해 알아봤는데

개장수나 다른 사람들은 다들 전과가 화려하지만 우리둘만 깨끗하고 직업도 확실해

자기도 많은 생각을 가지고 왔다며

애기를 시작했다.

 

자기 둘째가 선청적으로 태어날때부터 아파 아이가 10살이 되기전에

수술울 해야하는데 .......

하며 30여분간 설명을 해줬고

말미에 우리에게 다른 전과자나 사기꾼들말고 자기와 할수 있겠냐며

우리에게 또다른 제안을 하는 것이었다.

 

3시간여후

우리셋은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식당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형동생을 하기에까지 이르렀다.

 

형사가 제일 맏이가되고 건축사형이 둘째 내가 나이순으로 막내가되어

첫째형이 생각하는 아이템을 들으며 무려6차까지 가는

무슨 삼국지에 나오는 도원결의  같은 날이 되버렸다.

 

일주일후!

 

첫째형이 봐둔 빈 사무실을 둘째형이 세를얻고

중개무역업 사업자등록과 필요한 서류 이것저것을 마무리하고

난 일반적인 사무실 집기들과 정수기 쇼파 등등  사무실에 필요한

집기들을 구매해서 세팅하고 한일무역이라는 간판을 달아

새 사업을 시작했다.

 

물론 보기에만 그렇지 하*스였다.

 

그때 첫째형의 전략은 정말 치밀하고 소름돋을 정도였다.

그당시에 이미 지금 대포폰같은 폰울 사와 우리끼리는 절대 우리전화를

아예하지않았었고 차도 대포차를 준비해와 평사시에도 그차만 타고다녔고

물론 사업자도 바지사장을 고용해 나중의 일에 대비를하는 치밀한 계획을세웠었다.

 

첫째형에게서 일의 시작에대한 브리핑을 드디어 듣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