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는 300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를 강랜에 갔습니다


 월요일에 갈 예정이았습니다만

일요일 경마가 대박칠 찬스에서 조금씩

빗나가고 맞춘줄 알았던게 표기 잘 못으로 날라가는걸 보니

아니다 싶어 하루 연기했습니다


토요일에 중박 정도는 되서 

마카오로  선행할려 상각도 해봤지만

그냥 갔었드랬죠


30다이는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영점도 맞출겸 10다이 예약후

다이사이 바카라 뒷전 플레이


쥑입니다

세컨 줄인거 같아 가면 디지고

저기 세컨가도 주고

줄내려 와서 따라가먼 꺽기고

밑줄따라가면 세컨 붙고

음료수 한잔 마시고 줄따라가도 죽고

하도 안되니 반대로 가도 죽고

객장 한바퀴 돌다와도 또죽고

쭉 보고 있다 잘되는 사람 따라해도 같이 죽고

죽고 디지고 디지고 죽고

한번 맞춰서 됐다 싶었지만 두번 연속으로 죽고


100페이 사망

경축사망입니다


다시 100페이

다이사이 30찬스다 싶어 대에 찍으니 깨꼬닥


70으로 전자바카라로 갑니다

저번에 기달릴때 처음 했었는데 

기다리는 용도로는 괜춘한거 같아 해봅니다


이게 원래 그랬는지 모르지만 20초 기다린다음 카드 까네요

저번에는 조금 더 시간을 준거 같은데

하여튼 30털리고 


다이사이로 갑니다

안봐도 아시겠죠

다 털렸습니다


100은 내일을 위해 남겨두고

어차피 내일이 마지막

저한테 필요 없는것 하나 팔았습니다

뭔지 아실겁니다


70수령

다이사이 소대 소대 소대퐁당 퐁당입니다

저는 소에 30 짝에 30찍습니다

트리플입니다 ㅋㅋ


10만원들고

다이사이 10테이블에 앉아서 놈니다

12시 넘어서 까지 잘 놀고

지겨워지니 한방찍고 사망


모텔도 가기 싫고 구경이나 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요번에는 바카라보다 블랙잭이 잘된듯

평소같이 싸우고 그런거 없이 전채적으로 괜챦은듯 보였고


오래간만에 뒤에서 구경하는데

재밌네요


카지노 워 구경도 해보고 포커도 열어서 하네요


딜러두명은 외국인 전용다이에서 

손님이 없어 연애 하는듯하고 ㅋㅋ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생각해 봅니다


잠도 자지마라 밥도 먹지마

이게 뭔가 

경기 시작도 하기 전에 

몸 풀면서 까불다가 지발에 지가 끼어 

넘어져서 뇌진탕으로 수건던지는 권투 선수처럼

힘안번 못써보고 오링 ㅎㅎ


남들 산에 보내 놓고

지는 가지도 않고

너 새벽까지 기다렸다 셔틅타고 내려가서

산에나 올라가

또 하나의 나가 명령하듯 말합니다


근데 어디로 간단말인가

전에 선명아파트 도서관 옆 물건너서


산길이 떠오릅니다

거기 무슨 갱도도 있었고


아무튼 폐장하고 

산을 오릅니다


근데 어두 컴컴한게 정말 무섭네요

그래서 내려옵니다 ㅋㅋ


날이 조금 밝아지자

용기내서 올라가 봅니다


다른분들도 올라가시고

그래서 저도 열심히 올라가며

이것저것 다 봤습니다

오늘은 갱도가 않보이네요


꼭대기에 헬기 착륙장있고

주차장 바로 언덕주차장입니다

근데 새끼뱀한마리가 죽어 있네요


죽은지 얼마 안됬는데 설마 내가 밟아 죽인건 아니겠지


하여튼

기분 묘합니다


한숨자고


어차피 시간 늦어 2시 넘어 예약


그동안 또 뒤전 플레이

오늘은 그럭저럭 되네요


150정도에서 4시오픈 10 다이에서 게임시작

첫슈 그럭저럭 넘어가고

둘째 슈 시작

처음엔 베팅을 잘 안하는데

챤스다 싶어서 찍는데 다죽습니다


50정도 빠지고

좀 있다 20또죽고


이제 정신차리고 해 볼라했던 찰라

난데 없이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뒤에서 삼촌 나 4백 잃었어요

목거리 팔면 20준다는데

3만원만 뱅커에 놔 주면 제가

목거리 팔아서 갚아드릴께요


이게 도데체 무슨 상황인가?


안된다고 목거리 팔지 마시고

집으로 가시는게 좋겠다고 말했지만


계속해서 오장이 끊어지는 간곡한 부탁에

3만원 버리는 셈치고 뱅에 놓아 주었습니다

결과는 아실겁니다

플레이어


중국점이 플레이어 쪽이라

플레이어에 박으려 했는데


이모왈 목걸이 팔아서 오겠답니다

안갚아도 되니 오지마시고 댁에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 쭉 빠지고 30남았을때

연탄으로 바꾸고 플레이 했지만

결과는 오링


오링되기 직전에 이모 또와서

10만 바꿔서 타이 놓고 먹네요

앉아서 하시라고 하고 객장을 둘러봅니다

그 이모 잘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나 솔직히 그분이 누군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안면이 있었으니 그 많은 분 중에서 저에게 그랬겠죠

평소 같으면 그냥 줄 수도 있었지만

빨리고 있는데서 그것도 앉아서 플레이 하고 있는데서

그러니 아직도 좀 황당하긴 합니다


아무튼 밖에 나와서 스스로 물어봅니다

다음에 10다이에서 의미있는 승리를 할 수 있겠나?

대답이 업습니다

그럼 30다이에서는?

할 수 있다 200에서 500정도는 가능하다

근데 앉을 수는 있나?


답이 나왔습니다


마음이 변하기 전에

도박 전용으로 만들어 논 통장카드에서

남아있는돈 몇만원 찾습니다


천원짜리까지 다 바꿔서


다이사이에서 강랜 마지막 배팅을

까꾸러 갑니다 ㅎㅎ 


이유는?





출입정지 시킬려구요


상황실가서 출입정지시키고 여비까지 받아

3년 정지 시켜 버립니다


저번주 토요일 경마에서 이기돈 700 시드로

마카오를 가볼까 생각해 보고도 있지만


이런 흐름으론 어림도 없고


차라리 2어달 일을 할지 아님 그냥 산에 놀러나 다닐지


생각중입니다


어떤 결정을 해도


최소 한달 이상은 카지노에 안갈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연구하고 노력해야 되겠지요


패할만 했고 입만 준비한다 했지 소홀했던게

사실입니다


출입정지까진 아니더라도

10다이에서 되면 30다이에서 되면 다른 곳으로


처음부터 이렇게 생각하며 저번출정에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풀려서 플레이 했던거 같구요


패인 분석은 이미 끝났습니다


모두 저의 실력 부족이죠


도박꾼은 뱃속에 칼이 들어와 있어도 


"이 씨x넘아 이거  빼   않빼?"

할 정신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멘탈이


그리고 국민학교 6학년때

탁구 한 번 이겨볼려고

30일 동안 매일 지고  돈까지 대면서

이길려고 노력했던 그런 간절함이 사라졌습니다

한마디로 배가 불러있는 상황




아무튼 좀 쉬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본 카지노 개장되는 3년뒤엔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해서 한 번 다시 가 볼 예정입니다

추억도 되새길겸

너무 길게 적은거 같네요ㅎㅎ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