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 다닌지 얼마 안된 초짜입니다^^;

일단 진짜 얼어죽을뻔 했습니다 ㅋㅋ 어휴 진짜 강원도..

12일 ars 430당첨되어 11일 밤에 랜드 입성!


전날 밤 1~2시간만 하고 경비 뽑고 담날 용돈뽑자는 맘으로 뒷전뱉! 운좋게목표 금액 달성!

이것도 희한한 게 평소 밤보다 많은 4700명이 안에 있고 테이블도 줄었는데

뒷전 뱉이 자리가 널널햇습니다..신기..


고수분들 글 보고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어깨너머로 많이 배웠더니

저는 정말 정말 더 하고 싶었지만 처음 다짐 어기다가 괜히 담날하기 전에 코낄까봐 그냥 무조건 참았네요..

새벽에 밥 먹고 잠도 안오고 뜬눈으로 날 꼴딱 새고 ㅎㅎ 아침에 사우나까지 완료 후 12일 오전 10시 입성!

이때부터 급 졸리기 시작ㅠㅠ

뒤쪽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서 바로 앞 두번째 6번다이 8번자리!! 바카라 30다이 갑니다.


먼가 느낌이..좋아서 바로 앉은듯요. 핸디분들 다 오시고 좀 돌리는데

진짜 다들 아무 말도 아무 표정도

없는 분들..포커페이스가 어마어마하신분들만..

그런데 건너편 1번2번 핸디분들이 서로 아시는 분들인 것 같은데 자꾸 제 반대로만

거시더라구여..출목도 아예 안보고 저만 보심..ㅎㅎ

저는 거의 맨처음 베팅을 하는 스탈!! 와 근데 그 느낌적인 느낌의

카드가.. 증말 예상그림이 다 나와주고 너무 잘풀려서 그분들께 죄송 ㅠㅠ

저에게 이렇게 운빨 터지는 날도 올줄이야

그래도 2번째 슈에서 타이포함 뱅커16줄도 보았네요! 이때 다들 같이 많이 올라가신..ㅎㅎ


200들구 30다이 앉어서 첫슈 정확히 400 둘째 630+5천냥 셋째판 670까지 잘 가다가

연타 3번 틀리고 계속 미끄러지고 510.. 마지막 뱉 10하고 끝내자 했다가 분명 부러질 거

같아서 그것도 또 꾹참고 510들고 3슈만에 칩 주머니에 넣으면서 아웃할게요~

했더니 옆에 남자 과장님이 한 300정도 따셨죠? 하면서 바로 칩박스도 주시고 

뭔가 나한테 왜 그러지 왜 친절하지하면서 기분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ㅎㅎ

 3슈로 310승.. 2슈까지 430이기고 있었는 게 좀 아쉽긴 했습니드.

글고 다른 몇몇분들 딜러들한테 팁을 엄청 주더라구여 30다이 문화인가요..

환전 후 내려가는데

3시 근처 됐고 위에 식당 경험이 없어서

바로 밥먹으러 갔습니다만.. 3만원가까이하는 등심돈까스가 ㅠㅠ 으헉

밥은 정말 사북 시내가 맛난 것 같네요. 다음엔 강랜 사우나도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


30다이 앉은 것도 첨이고 늘 100~150이기면 무조건 컴백홈 했는데

300 딴 것도 첨이라 기분 좋은 맘에 후기도 남겨봅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형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