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발 저녁 비행기 타고 비내리는 마카오 왔지요- 3박 일정 중, 첫날은 소피텔 숙박

혼자 왔는데 너무 큰 방을 줍니다- 혼자 놀랍니다;;;

근데 샤워부스 물줄기가 영 부실합니다.

씻고 밑에 잠시 내려 갑니다- 카지노가 있어요. 생각보다 꽤 큽니다. 

근데 보통 중국 사람들 많으면 아주 시끄러운데, 여긴 조용합니다.

할까말까 고민하는데, 딜러 할머니가 돈 바꾸라고 눈치 줍니다. 그래서 바꿨습니다.

딱 만불ㅋ 

바카라테이블에 앉아 천불, 이천불 이렇게 몇 번 갑니다. 

따고 잃고, 따고 잃고

체력이 안좋아서 오래는 못합니다- 아마 일곱, 여덟번 정도 베팅하곤 캐셔가서 바꿨지요.

딱 육천불 플러스 입니다. 여행경비는 뽑았습니다ㅎㅎ


처음 온 마카오인디, 생각보단 조용합니다- 토요일인디

낼은 오전에 세나두광장도 가보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갤럭시 갈 예정입니다.

거긴 시끌벅적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