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시드 2만밧.... 자괴감도 들고  왜 상황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답답했다 그렇게 다짐 또 다짐을 


했건만.....아차 하는순간에 같은실수를 반복하고 괴로워하는지 참 바보같기만 하다  아내는 남은돈으로


즐기라 했지만 난 즐길수 없었다 전략은 기본뱃 이천밧 먹음 사천밧 전형적인 홍콩크루즈로 맞서고 있었다


다행이 깡뱃일때 많이 이겨주어 시드는 2시간 여만에  5만밧 좀넘게 변해있었다 이젠 좀 여유가 생기는듯 


했다  만약 이번판이 플레이가 이긴다면 다음판은 뱅커찬스였다 잘안가는 도이치매도 눈에 들어온다


화장실이 너무급해 아내에게 만약 이번판에 플이 이긴다면  뱅커에 삼천밧 배팅하고 양쪽 페어에 300밧씩


배팅해달라고 하고 화장실에갔다 화장실서 돌아와 아내가 배팅한걸 보고  짬띡(기다려)를 외쳤지만  이미 


카드는 나와버렸다  뱅커를 배팅하라 했는데 잘모르는 아내가 타이에 배팅을 했고 300밧씩만 걸라던 페어는


백밧칩과 오백밧 칩을 햇갈려 페어에 1500밧씩   올려놓았다 순간 아 20만원돈 떡사먹는구나 한숨쉬는데


플카드 쪼던 태국인이 아내를 보며 헹헹 거린다 플카드는 3 두장 도이치가 맞았다 뱅커카드를 또다른 태국인이


쪼기시작 오~~~하며  타이겜하며 카드를 던지는데 세상에.....또 3두장 양도이치에 타이까지 모두 맞춰버렸다


16500밧씩  양쪽 페어 받고 24000밧 타이 받으니 잭팟 터진것 같았다 아내는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다


딜러가 칩을 많이 주니  의아해 했다 시드는 십만밧이 넘었고 석이 확 살아났다 아내에게 물었다 넌 다음에 


뭐가 나올것같니? 아내는 자꾸 모른다고 했지만 내가 집요하게 묻자 음....나라면 플에 갈거야 그말듣고 만밧


플에배팅 그뒤로 아내에게 물어 배팅시도 그렇게 잘맞출수가 없었고 본매도 중국점도 육매도 그딴거 모르는


아내는 그냥 불러 대는데 신기하게 가면 가는대로 계속 맞아주는것이 었다


어느덧 나의 시드는 30만밧을 넘어섰고 그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내의 행운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캐쉬아웃


하고 나서 씨엠립으로 도망갈 생각을 하고 아내에게 버스티켓 좀 알아보고 온다고 하고 잠깐 여기앉아서 놀고


있으라하고   슬롯머신에 천밧짜리 하나 넣어 주었다 그리고 버스시간 알아보고 돌아오는데 이런........사람들이


아내 자리에서 웅성웅성 한다  가까이가보니 보너스 스핀이 돌고있는데 이미 올라간돈은 2만밧을 넘고 있었고


계속 계속 멈출생각을 하지않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기계는 돌고있었다 보너스에 또 보너스 또 보너스 돈은 


어느새 3만밧을 넘기고 있었고 정확히 36540밧에서 기계는 멈췄다 포이펫 그렇게 와봤지만 이렇게 터진건


처음 봤다 나......잘한거야? 어리둥절 하며 물어보는 아내를 안아주며 너 백만원도 넘게 잭팟 맞은거야 소리치니


아내도 어이없다는듯  놀라며 웃는다 그렇게 포이펫과 이별하고 우린 씨엠립으로 향하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