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에 올해 목표 금액 1억 모은 다음부터 마냥 하락세입니다..

 

지난 달 하루에 2100 해먹고 머리 좀 비워야겠다싶어서 2주 가량 여행다녀왔는데

 

엊그제 또 하루에 2300 해먹었네요..

 

주식으로 마이너스 난것까지 포함하면 이제 꼴랑 4천 남았네요..

 

올해 나름 잘 풀려서 3억만 만들고 전부 때려치우자 생각하고있었는데

 

웃기지도 않은 망상에 사로잡혀서 살았던거 같네요..

 

다행히 빚은 없고 나머지 4천도 베팅으로 인한 수익금인데

 

직장을 때려치운 상태라 이거까지 날려먹으면 답도 없네요..

 

미친 짓일수도 있겠지만 남은 금액으로 복구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승부 한번 보고 지긋지긋한 이 생활 청산할까 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게 4천 갖다가 두깡을 치거나, 2천으로 나눠서 세깡 베팅

 

혹은 일단 시드 5천까지 늘려서 한방 베팅

 

이렇게 세가지 경우의 수로 생각 중입니다.

 

성공시 금액도 제멋대로인거보면 아직도 멘탈나가서 패대기 쳐버리고싶은 심정인가봅니다.  

 

복구할 금액도 크고 4천이 마지막 생명줄이라 생각드니 그저 막막하기만 하네요.

 

선배님들 어떤 베팅 방식이 좋을지 이 한심한 놈한테 조언 한마디씩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