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에서 50만빠따이...


나오기전  마지막 열벳10만빠따이.....합이60만....


빌라로돌아 왔습니다...머리가 아픕니다...


전 4년전 마닐라에서 10억가까이 탕진한뒤


사년이란 시간동안  하루하루가 정말지옥같았습니다


참고로 제나이 올해36입니다...


클락출정  시드천삼백....형님한분 동생한명 그리고 저..이렇게 3명이서 갔습니다


예전이야 돈 천삼백이면  감흥도 없었지만


지금 현시점에선  일억삼천같이 느껴지더군요....


머리아퍼서 침대에 누웠는데  같이간형님이 10만페소 빌려줄테니


한번다시해봐라....너 아쉬워하는것같으니 다시한번해봐  하십니다


돈을빌려줘서가아니라  말한마디 엄청나게 큰힘이됩니다...


같이 동고동락하며 일년을지낸형님입니다...


그렇게 십만페소를빌린뒤  형님은 쉬고계신다고하시고  동생과함께 로이스로 향합니다


위더스갈려고했는데 동생놈이 말리더군요. 그렇게 한바탕 싸우고나온 카지노를 왜다시


가냐고  하면서  절대가지말라고 말립니다. 로이스 이층으로갑니다. 마바리는 맥심벳 한계


가있어서 정캣으로갔습니다.실장님한분이 나오시더군요. 여권을주고 등록을한뒤


십만페소를가지고 안으로 들어갑니다.문을열자마자 좌측테이블 앉습니다


딜러보구 셔플해달라고 했습니다...뭥미?  손셔플하네요....어....자고로 저는 지노에서


그대로 내려온 카드를 별로안좋아합니다. 이미잰 카드여서 플레이어들에게 불리할수도


있다는 선입견을  갖고있어서인지....손셔플을 좋아합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여자딜러가 셔플하는모습도 능숙합니다. 전 플레이 스타일이 거칩니다.


게임이 안풀릴땐 딜러체인지나 카드를 꾸기거나 던져버립니다. 다른사람이 볼땐


매너없이 보이겠지만  저만의 게임스타일 방식 습관이라 쉽게 고쳐지지않더군요


손셔플을 끝냈습니다. 동생시킵니다. 동생이 기를모아서 컷팅합니다.


첫판프리.. 플레이어나옵니다. 프리시킬려다  잠깐...뱅커 오만때릴려던 찰나에 동생이


말립니다...형님.. 계획적으로  차근차근해야합니다...한번에 안된다며 저를말립니다..


그래...차근차근하자.....뱅커이만....승....다음....플레이어3만.....승  시작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제 게임스타일은 본매많이봅니다.형성되는 그림좋아합니다.


본매가 틀어질때는 중국점1군(빅)  2군(스몰)  육매   카카로치 다봅니다


본매가 틀어지지않는이상 형성되는 그림으로 승부를보는 스타일입니다


플뱅플뱅....그다음 플레이어가 나올것같지 않습니다...원래 형성되는 그림으로 배팅을


하는데  나도모르게 반대로갑니다....뱅3만...   플6  스탠존   뱅7   승  


18만페소됩니다...   뱅커 줄타이밍이란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동생보고 말합니다


뱅커쯔라 계속나올것같으니  오만배팅한다고 말합니다. 옆에서 힘실어줍니다


화이팅입니다형님!


플  내츄럴9  뱅8   죽...........   켁..............


그렇게  45판정도가지났을때   10만에서 15만사이를 반복합니다...더이상 오르지 않습니다


성격상 열릴지경입니다....동생은  옆에서  릴렉스릴렉스합니다...  그래...내고집대로 하면안된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되뇌입니다....자고로  옆에동생은  제가  럭키가이라고 합니다


1년전 이동생을 옆에 앉히고  게임해서 11연승했던 경험이있습니다


45판이후부터 연속5판을 맞춰습니다. 드디어 이십만 고지를 넘었네요.


저는 여지껏  게임하면서 한슈를 넘겨본적이 없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처음 한슈를 


다했네요.....결과....27만페소....딜러보고 다시셔플을 시킨뒤  동생과  화장실을 다녀옵니다


화장실을 함께 거닐면서 수없이 반복합니다.차근차근....해야된다....


참고로 4년전...솔레어에서 정확히 30분만에  1억2천만원 빠따이 된적이 있습니다


이런결과가 말해주듯  저는 오래앉아서 게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동생말데로 계획적으로 차분히 해야된다는걸요....


두번째슈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승승승승...갑자기  올라갑니다.40만...느낌이 좋습니다


중간은 생략하고.   50판쯤 잠시중간점검 스톱합니다. 롤러보고 롤~링칩 바꿔오라고한뒤


계산해보니 57만페소....실장님 부릅니다. 50만페소환전....나머지 7만페소로 끝날때까지


배팅했습니다. 결과는 70만페소 캐쉬아웃....하.....힘들었네요....정말힘들었네요....


본전에서 조금이기고 경비벌고 왔습니다. 위더스에서 받을수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로이스에서 좋은추억가지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