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꽃 인사 드립니다.

참 오랫만에 후기 올리네요.

한달 넘도록 매번 죽써서 후기도 못올렸네요..출혈이 너무 심하다보니 ㅠ.ㅠ

그러나 이번엔 태풍속에서 지노 정벌하고 왔습니다.

15일 밤10시5분 제주항공 출발전부터 운행한다 안한다 말이많습니다.

출발시간 1시간전부터 미리 티켓체크합니다.

정시에 출발 못하면 못간다고 엄청 서두르는덕에 무사히 출발.

그러나 출발과 동시에 30분후 부터 기체가 상당히 흔들립니다.

도착하는 그시간까지 엄청 요동치더군요..다행히 테블릿에 영화다운 받아서

보고 오느라 무료함과 두려움까지 사라지더군요.

마카오 도착해서 픽업온 에전아우 하는말이 1시간전에 지노 전부 문닫았다네요..

이런 젠장할 ... 오자말자 태풍에 지노가지 문닫고 답답한 마음으로

콘래드로 갑니다.

언제나 룸은 어딜가나 스위트 제공 해 주더군요..돈을 그만큼 뿌렸다는 증거지요 ㅎ

첫날은 거센바람 소리와 빗소리에 낭만을 즐기고

둘쨋날도 지노는 문을 닫았습니다.

이런 오늘도 밖을보니 엄청난 바람에 나무들이 뽑힐 기세입니다.

도로에는 차한대도 안다니고 뷔페를 제외한 식당들과 상가들은 문을 다닫고

맥도널도 문닫고 푸드코트는 다행히 열었네요.

아리랑도 문닫고 배는고프고 대장금에서 한끼 때우고 베네시안 다리를 건너

이리저리 실내 휘접고 다니는데 취마걸들 엄청 달려드네요..

태풍에 지노 문닫고 오갈때 없는 손님들과 취마들이 이쪽 저쪽에서 호객행위를 합니다.

젊고 클레스 좋은 애들도 많네요. 하지만 저는 별로 이런대는 흥미가 없어서 ㅎㅎ 패스~

이렇게 2틀을 태풍속에 보내고 3일째 아침에 에전 전화가울립니다..

8시에 지노 문열었다고... 그러나 잠을 더청하고 전쟁터 가기전에 깨끗하게 샤워하고

식사도 않고 전쟁터로 출근합니다.

쉐라톤 카지노 너 이늠 오늘은 혼좀나야겟다 속으로 다짐하며 빙 둘러보고

하이리밋으로 가서 나름 괜찮다 싶은곳에 겜진행.. 시드는 10만 들고왔는데

일단 간볼려고 2만만 교환하고 겜에 집중합니다.

첫판부터 3천벳 다이..다음 승 먹죽하며 나름 조금씩 칲을 올립니다.

배시계가 알람을 울립니다 배고프다고 시간을보니 저녁 6시가 넘었네요

겜한시간이 벌써 4시간을 했네요 칲은 손에 8만정도 있구요.

일단 식사는 해야겠고 혼밥은 싫고 하여 에전동생전화해서 오라하고 다시 겜진행

그런대 이게 멈미 중국2군이 대박.. 저가 생각한대로 그림이 기가차게 나옵니다.

엎어치기는 못햇지만 생각대로 나와서  연13연승을 했네요.

그와중에 에전동생이 와서 자리를 뜰려는데 도저히 못뜨겠네요.

배는 고프고 이슈는 저가 만든것처럼 기가차게 맞아가고 .. 칲을보니 이미 10만짜리가

4개에 5만8천 이 있네요.

에전 동생 올시간동안 37만을정도를 올렸습니다.

그런대 잠시후 뒷전에서 엄청큰 휘파람소리로 노래를부르는 쭝꿔등장.

뒤돌아보니 좀전에 테이블에서 13만~20만 때리던 젊은 엉아와 여친이네요

쉬다가 한번씩 크게 가서 다먹더군요..

그 중꿔 엉아가 자리에 착석하며 처음부터 12만을 때립니다.

이 중꿔엉아 때릴때마다 먹은것을 계속 봣던터라 나름 생각도 않고 따라갑니다.

근대 얼떨결에 저도 모르게 칲10만짜리를 집고 같은곳에 뱃을 하네요..

이런젠장 다이네요...아뿔사... 다시 중꿔 18만인가 벳올립니다 또 다시 저는 10만벳

결과는 연타 죽 ㅠ.ㅠ 이런 ...

그러고 중꿔는 여친하고 딱 2판 30만 죽고 자리를 뜨네요 .

이런젠장 내가 뭔짖한거지..뒤늦은 후회를 하며 페이스를 잡을려고 머리를 부여잡고

스스로 질책하며 반성에 시간을 가집니다.

그렇게 잘되고 연승할땐 엎어치기도 못하고 벳도 최고 6만까지 밖에 안했는데 갑자기

등장한 중꿔엉아 때문에 페이스를 잃어 버렸네요..

어떻게 올려놓은 칲인데 한순간에 20만이 딱 2판에 사라저버리니 머리가 지진납니다.

그림도 다 틀어지고 하필 틀어진 시점에 중꿔가 나타나서 페이스를 잃게하고 강벳을

했는지 어의 상실입니다.

에전동생 머리도 식힐겸 식사하시줘 하길래 그러자하고 아리랑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고객전화가 와서 거래하러 반도좀 넘어갔다 온다네요.

다녀오라하고 저는 다시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사냥감을 찾습니다.

다잡은 먹잇감을 놓친 아쉬움과 후회를 앉고 사냥터를 어슬렁거리다가 먹잇감 포착

속으로 마이콘트롤을 다짐하며 겜에 몰입합니다.

올동생은 안오고 그렇게 한시간이상 지나고 배고픈것도 다 잊고 겜하는데 오늘 생각한대로

그림이 잘 맞아 떨어지네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동생 전화와서 하도 배고파서 먼저 먹었다네요.

젠장할 ..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시간에 저는 다시 칲이 많이 올라왔거든요 ㅎㅎ

그렇게 다시 40만을 넘기고 시간을 보니 새벽 2시입니다.

배는 배대로 고프고 또다시 실수할까봐 에전동생 오라해서 43만2천 있는대서 40만 송금시키고

 바우처로 같이 맛도없는 짱개로 굶주린 배를 채웁니다.

일단 40만은 송금했고 남은 3만2천으로 노는대까지 놀고 오링대면 쉬었다가 맛사지나받고

귀국할 생각으로 겜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손에는 10만을 채웠습니다.

시간은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상태입니다.

오늘 낮 2시35분 뱅기라 일단 여기에서 마감하기로하고 잘맞아 떨어지는 그림들을 뒤로하고

과감하게 일어서서 숙소로 갑니다.

11시 체크아웃이라 잠도 못잘것같아서 로비로 가서 1시까지 첵아웃하겟다하고 룸에 올라가서

샤워후 잠을 청하는데 너무 피곤해서인지 아니면 기분 좋아서 인지 잠이 않오네요.

어찌하다 잠이들어서 몇시간자고 에전 샌딩 시간에맞춰 만나서 마저 10만 송금시키고

동생 명절인데 용돈해라 하고 30만 빼고 송금하라 시키고 뱅기 발권하여 귀국길에 오릅니다.

이렇게 이번 일정은 잛으면서도 태풍때문에 딱 하루 겜하고 40만승 이라는 이름표를달고

전쟁을 맞췄습니다.

2달여동안 카오를 몇번 왔다갔다하며 복수한다고 갔다가 매번 대패하고 왔는데

이번 승으로 대패한 일부를 찾아 왔네요..

이번일정에서도 많은 깨우침을 얻었네요.

알면서도 테이블에 앉기만 하면 왜 그리 지켜지질 않을까요? 

잘될땐 이긴거 지키느라 강벳을 못하고 꼭 죽을때 강벳을 하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가다가도

주위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모르게 페이스를 잃고 머리를 쥐뜯으며 반성할때는 이미 늦고

이늠의 지노안에서는 왜 그렇게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지 강랜귀신은 여러번 접해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맛이 가본적은 많은데 마카오에서 까지 제정신을 잃고 카지노만 들어가면

정신상태가 멀쩡하다가도 가금 획하고 돌아삐니 이거야 원...알면서도고 안고처지고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반성하지만 다람쥐 쳇바퀴돌듯 매번 똑 같네요.

오늘도 후기를 작성하며 많은 반성을 합니다..

그나마 이번 원정에는 겜할시간이 짧았고 잘못된 부분을 일찍 커트해서 바로잡은 결과로

승했다 생각합니다.

몇칠후면 대명절 추석이네요 휀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잘보내세요..

그리고 풍요로운 한가위처럼 지노에서 풍요롭게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재미없고 지루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재미 없줘~~~~~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