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진에어 출발 방콕 수완나폼도착후 이미그레이션나오는데


태국거주지 적는란에 호텔이름만 적어냈더니 주소를 적으라고 30분을 세워놓는데


처음 가는 태국. 더구나 바로 포이벳으로 넘어갈건데 주소가있나요. 


어찌저찌 아는 지인통해 카톡으로 주소받아 적어냈더니 통과시켜줍니다.


갈때부터 트러블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순탄치가않네요.


이민국나와 유심칩 7일짜리 209밧인가?  구매하고 바로 택시타고 북부터미널로이동합니다.


수완나폼공항택시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번호표를 뽑고 번호표에나와있는 숫자를 


보고 이동하면 택시가 오네요.  가기전에 봤었는데 막상가서는 기억이 전혀 안나다가 당하고


나니 기억이납니다.  40분정도걸려 북부터미널도착. 택시비는 톨비포함해서 400밧정도 나온거같고

북부터미널도착하니 우리나라 시골 체육관같은곳인데 들어가니 웬 노숙자들인지 사람들이


의자에 많이 대기하고있네요. 매표소는 아직 오픈을 안했고 시간을 보니 2시정도...아직 1시간30분


을 더 기다려야하네요. 3시30분출발(205밧?)  새벽3시정도에 매표소 오픈해서 표 구매후


좀 기다리니 버스도착. 버스는 낡았는데 에어컨은 시원하게 잘나옵니다.  자다깨다 자다깨다


아란터미널도착. 이동시간만 5시간은 걸린거같네요. 뭔 들리는곳이 그리많은지....


버스내려 10밧주고 툭툭인지 뭔지 갈아타고 국경으로 이동. 바로 출국하고


국경입구에있는 홀리데이팔레스호텔지노에 2만밧주니 방 한개랑 식사바우처 2장줍니다.


시설은 깔끔한데 화장실이 마음에 안드네요.  잠시 쉬다가 내려가 지노부페서 간단히 식사


뭐 먹을만한게 별로 없네요.


지노안은 카오 로컬정도는되는거같고 카라하는데 미니멈 200부터 5만. 300에 75000정도.


간단히 승하고 슬슬 동네구경다닙니다만 국경근처라 먼지 엄청나고 덥고 사람들많고


다녀봐야 갈데도 없네요. 다시 호텔복귀후 낮잠자고. 티비를 켜도 알아들을수없는것만나오고


여기가 태국인지 캄보디아인지 알수가없네요.  다행히 태국에서 구매한 유심은 여기서도 잘


터집니다.  오후에 일어나 호텔밖으로 나오니 비자삐끼들 무지 많습니다.


1600밧에 비자랑 입국처리 대행시키니 15분정도 걸리네요.


처음에는 직접 하려고했는데 날도 덥고 사람도 많고 마침 약간의 승도했겠다 그냥 편하게


대행맞겼습니다.


둘째날 셋째날 모두 아침에 일어나 똥싸고 내려가 방연장하고 간단히 요기하고 좀 놀다


오후 1시정도 겨우찾은 한국식당가서 점심먹고  맛사지받고 계속 반복했네요.


주위에 갈데도 없고 구경할데도 없고 그냥 주구장창 호텔에서만 있었네요. 가지고간 노트북으로 다운받아논 미드랑 영화 싹 봤습니다.


넷째날(9월7일) 은 아침에 일어나 똥싸고 결산해보니 거의 본입니다.


경비정도 승했는데  그냥 이대로 가는게 아쉬워 빅벳한번 하리라 작정하고 내려갑니다.


캄보디아 출국수속하고 여기저기 다른구장 돌아다니다 스타베가슨지 라스베가슨지에서


30분간 기회엿보다 6만벳.... 그냥 죽네요.  미련없이 호텔돌아와 체크아웃하고 태국으로 


입국심사하려가니 사람들 많네요.  1시간정도 기다려 갔더니 다른데로 가래요...


도착비자 받는곳으로.. 처음 방문하는 태국인데  느낌이 안좋네요... 다시는 태국을 오나봐라


하는생각에 다시 30분 기다려 입국후 나가니 택시삐끼들 달라붙습니다.


올때 버스가 너무지겨워 택시타고가기로 금액물어보니 2500밧이라합니다.


카오산으로 이동. 생각외로카오산은 재밌었네요.


카오산에서 식사하고 길거리맛사지받고 더 이상할게 없어 공항으로이동. 


포이벳에서 스크럽을 몇개샀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배낭에 넣어갔다가 강탈당했네요.


아무튼 포이벳은 너무 놀데가없네요. 아직도 지노건설을 많이 하고는 있는데 주위에


케이티비도몇개없고 놀러가신다면 비추입니다.  생바를하신다면 뭐 그럭저럭 괞찮을거같긴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년에갔던 시아누크빌이 훨 좋았네요.


이상 포이벳 늦은 허접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