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비우스 입니다.

금번 의정부 번개모임에 대한 후기 입니다.


먼저 지난번 모임에 대한 기억이 좋은지라 즐거운 마음으로 칼퇴하고 출~~발
미리 조금 늦는다고 디어님께 문자는 드렸는데 답장이.........어찌되었든 조금 늦게 도착합니다.
지난번 만났던 곳이라 헤메지않고 바로 찿아 들어서니 중간쯤에 계시더군요. 디어님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그런데 식탁분위기가 파장분위기 입니다. 언제부터 드셧지?.... 20분만에 드실량이 아닌데.....
아뿔싸!!! 약속시간이 6시 입니다.(저번모임이 7시여서 당근 7시인줄...ㅠ.ㅠ)
디어님이 고기추가 합니다. 술도추가 , 밥도추가
자~~~~~~인제 인사를 나눕니다


저보다는 연배가 확실한 자칭 맥가이버님
포쓰가.......ㅎㅎ
저랑 비슷할것 같은 짱발라님 (한살많은 형님)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했던 화성너구리님...ㅋ
 
이런.....4명이서 모였는데 제가 막내..ㅠ.ㅠ


이런저런얘기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특히 무적의시스템....음 9개월동안 안지셨다니 현재까지는 무적입니다.
9단계 슈퍼마틴, 자신만의 배팅포지션(직접봐야 알수 있을듯.....)
더욱 놀라운것은 MacauK, 톰크루즈님 과 매우 친하다는것 입니다.
특히 톰님은 제 나와바리에 계시니 시간되면 근처에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또하나 맥가이버님
집이 저희집에서 1킬로도 안되는 아주 가까운 곳에 계시다는거.........
강랜만 다니신다고 하시길래 저랑 마주쳤겠네요하니 절 아신답니다.
많이 봤다고....


저번에는 동네후배를 보더니 이번에는 한동네사는 형님을 뵜네요...ㅎㅎ


1차를 마치고 디어님이 노래방 가잡니다...
아..............이 나이에 재롱을 떨어야하나?.....
저번에 식객님이랑 가셨다던 노래방...
와~~~~ 다들 가수입니다.
간만에 7080 애창곡 자~~~~알 ~~~들었습니다...ㅋㅋ


아쉬움을 뒤로한체 디어님과 헤어지고 두형님과 전철을 타고 귀가길에 오릅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너구리님 맥가이버님 연구실(?)에서 주무셨다고...............
새벽까지 많은얘기를 두분이 나누었다고.......................


이번 모임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아~~~주 나이스한 모임이었습니다


횐님들 모두 뵐수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