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비우스 입니다.
금번 의정부 번개모임에 대한 후기(?) 입니다.

먼저 지난번 영등포 모임에 대한 기억이 좋은지라 내심 기대가 되었습니다.


모임 시간은 7시 퇴근 후 바로 달려갑니다.
거리가 있는지라 조금 늦게 도착합니다.
의정부역 생각보다 넓습니다. 모임장소가 있는 건물도 꽤 큽니다........


식당들어서니 바로앞에 계시더군요. 머리띠.ㅎㅎ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디어님, 식객님, 정석님


먼저 디어님 참 살뜰히 잘 챙겨주십니다. 술도 챙겨주시고. 안주도 챙겨주시고, ㅎㅎ
본인이 좀 외로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누나가 동생챙기듯이 챙기십니다.
포켓볼 잘쳤습니다. 실력이 좋으시던데....ㅎㅎ


그리고 식객님 예상은 했지만 정말 술을 즐기십니다.
말씀도 많이 안하시고 조용히 술만 드십니다.........ㅋㅋ 안주도 안드십니다.........
왠지 모를 아우라가 느껴지는........
그래도 건강은 챙기셔야 할듯합니다. 그러실려면 술을 줄이셔야....ㅎㅎ


정석님은 모임내내 제 옆에서 참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사연많게 사는것도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으로 버라이어티 합니다.
특히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장은 참 부럽습니다.
 
느즈막히 합류한 133님
제가 알고있는 모든 분들중에 가장 많이 해외를 다닌것 같은 사람입니다.
보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제느낌에는 금수저 맞는듯........그렇지 않고서야 지금까지 버티는건....ㅋㅋㅋ
나중에 동네 후배인것을 알고 더욱 놀랐습니다.


집들이 다들멀어서 조금 일찍 귀가를 하는게 못내 아쉬웠지만
이번 모임 역시 재미있었고 또다른 생각을 하게하는 하루였습니다.


두번째 이지만 역시 강친모임은 절 후회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시간내서 나오길 참 잘했다는 .......ㅎㅎ

이제 한번 보았으니 다음에 또 뵐날이 생기겠죠?.......나만 또다시 보고싶은건가?


모쪼록 더운 날씨에 모든 횐님들 건강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