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멈 베팅으로 가늘고 길게~


올해 3번째 마카오를 다녀왔습니다. 종목은 오로지 전자룰렛!

시드는 지난번에 게임후 남겨온 5,800달러였고,  토요일 밤에 출발해서 화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게임 목표는 오는 9월에 예정된 출정을 위해 최대한 홍딸을 남겨오기 였습니다.


결과는 3,500달러 남겨왔습니다. ㅎㅎ

지난번과 이번 출정으로 판단컨대 3,500이면 1회 출정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9월 출정에 홍딸을 남겨오면 올해 1번더 마카오를 다녀올 계획이고, 못 남기면

내년에 1만달러로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는 대부분 반도쪽에 있는 카지노에서 전자룰렛을 했는데, 잠깐 소개를 드릴께요.


1. 그랜드리스보아

   전자룰렛이 총 6대 있습니다. 각층마다 2대씩...

   그래서 마음에 드는 패턴을 찾아 계속 옮겨다니면서 겜할 수 있어 좋습니다.


2. 스타월드

   전자룰렛 3대 있습니다. 그런데 1대는 다른 카지노 있는 것들과 달라 해보진 않았구요.

   카지노 안에 대형 모니터가 있어, 거기에 뮤직비디오와 스포츠 중계 화면이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게임 중에 원하는 패턴이 나올때까지 심심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3. MGM

   2대 있습니다. 8명이 동시에 하는 2대외에 혼자 앉아서 하는 전자룰렛이 4대 있습니다.

   1인용 전자룰렛은 왠지 꺼림찍해서 해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호텔 로비에 대형 수족관이 있어 게임하다 수족관 앞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4. 윈

   2대 있습니다.  여기서는 딴 적이 없어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 조용하고, 서빙 테이블이 바로 옆에 있어 음료와 간식을 먹기 좋습니다.


카지노는 돈따는 재미가 있어 늘 가고 싶은 곳입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잃더라도 중간에 따는 재미는 있지요.

저는 십만원이나, 백만원이나 돈 따는 재미는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돈을 따는 것이 목적이면 백만원이 훨씬 좋지만.... 그만큼 위험부담도 있지요.


그래서 저는 전자룰렛을 좋아합니다.

소액으로 즐길 수 있고, 인사이드 벳/아웃사이드벳 등 다양한 베팅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항상 즐거운 게임을 하시고, 저도 그렇게 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