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반까지 3일만에 잠을 잘 잤다.

샤워를 마치고 나니 서울에서 온 친구가 아침을 먹자고 부른다.

아침을 먹고 친구는 골프치러 가고

나는 머신을 좀 돌렸다.

바바애한테 5천페소 주고 머신에서 5천페소 죽고...ㅠㅠ

처음에 3천 넣고 6천 넘었을때 뺐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


남은 6만을 들고 마이다스 카지노장으로 갔다.

.

.

맛사지를 불렀더니 벌써 도착해서 맛사지 끝나거던 이어서 쓸게요.

죄송해요.


이어서 씁니다.

맛사지 끝나고 바로 뉴월드 카지노장으로 가서 강친회원분들과 합류했어요.

이번에 얻어 먹기만 해서 저도 밥을 한번 사야 도리잖아요.


아침에 마이다스에서 게임을 하는데 미니멈이 5천페소이고 무한패스가 가능합니다.

첫 출발이 좋아서 26천페소를 먹고 한템포 쉽니다.

그리고 30분이 지나서 2차전 돌입하여 다시 3만페소 먹고 

또 한템포 끊어주면서 차를 마십니다.

3차전 돌입하여 6만페소가 드디어 142천페소가 되고 흑백기원님이 귀가하십니다.

계산을 하여 보니 아직 시간도 많이 남고 내일도 있고

현재는 모든 경비와 시드머니 포함하여 11만페소가 모자랍니다.

그런데 그 돈은 마닐라로 출발하기 전에 제가 이겨서 만들어 놓은 돈이라 큰 부담은 안 되더라구요.

단지 오후에 맛사지 비용과 저녁 식사값에 떡값이 약 2만페소가 필요해서

2만페소를 먹기 위한 4찬전 준비합니다.


그리고 첫 배팅 5천 먹고 강친회원분과 하이파이브 합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5천 죽, 1만, 2만, 4만 연속 4번 죽으면서 가진 돈이 반토막 납니다.

맨탈 무너질것 같아 라면 시켜 점심 때웁니다.

강친회원분은 게임 접고 호텔로 가자고 하는데 그건 제 성격이랑 안 맞아서

다시 5차전 돌입하는데 먹죽을 하면서 2만페소까지 떨어 집니다.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이제는 배수의 싸움을 하려고 합니다.

2만 뱃 먹, 엎어서 4만 먹. 다시 8만까지 올라 오네요.

그리고 너무 멎진 그림이 펼쳐지는데 쫄아서 배팅이 잘 안 나가고.

여차여차하여 다시 17만2천페소까지 올라 옵니다.

강친회원 머니파쿠오 회원이 또 도착하고 저는 게임 접습니다.

그리고 맛사지 받으러 가면서 후기가 잠시 중단됩니다.


저녁은 한국에서 같은 날 출발하신 강친회원 3분과 만나서

함께 명가식당으로 이동하여 혼자 소주 한병을 마십니다.

얼마 안되지만 식사는 제가 한끼 삽니다.

모두 성적이 별로 안 좋다고 하여 함께 오카다로 가기로 의견이 모아집니다.

나만 게임하러 외국에 나가면 뭔 사적인 전화가 그리 많이 오는지

게임에 집중하기 위하여 휴대폰 전원 차단합니다.

그리고 술을 깨기 위하여 슬롯머신에 앉는데 처음부터 잘 올라 가더니

3천을 넣은게 9700페소까지 올라가고 1만 채워서 빼려다가

코 끼어서 3만이 추가로 나가고 짜증을 내며 다시 일행들을 찾아 바카라로 이동합니다.


또 한번 기가 막힌 그림을 만나서 드디어 23만페소까지 올라 옵니다.

이제 2만페소만 더 먹으면 경비까지 이기게 됩니다.

욕심이 생기자 1만 죽고 2만 죽으며 순시간에 3만페소가 나갑니다.

그림이 깨지기에 일어나서 슬롯을 조금 돌리다가 쉽니다.

그리고 일행들은 저한테 무리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면서 호텔로 모두 돌아 갑니다.

남은 돈은 20만페소인데 게임을 더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좀 전에 잃은 돈 3만페소가 생각나서 다시 바카라 테이블로 갑니다.

2만페소 먹고 너무 피곤해서 내일 다시 게임하기로 하고 오늘 게임 접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힘이 되어 거의 복구하고 있습니다.

내일 좀만 더 힘내라 볼게요.


좋은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