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일정입니다.

첫째날 베너치안 배타는거 사람 많아

포기하고 둘째날 일정 잡습니다.

가족 사진 투어는 제일 비싼 요금

지불하고 찾습니다.

댄싱 워터 기념품,베네치아 쇼핑몰

아이들 기념품,스튜디오 골든릴 기념품,

수영장 패키지 음식,최고급으로 돈

막 써버립니다.

가족들 여행이 최우선이라 마눌 용돈

으로 8천불 주고 음시값 지불하니

처째날 음식값만 4천불 썼는거 같습니다.

내돈으로는 절대 못쓰는 돈이지만 카오

돈이니 막 써도 4천불 입니다.

둘째날 하루 평균 3-4시간 자도 눈이

막 떠집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빨리 십사만오천불

칩으로 바꾸고 둘째날 여행 경기 뽑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1천불 시작합니다.

스튜에서는 안하기로 생각 했는데 투숙

한 곳이라 편해 심심풀이로 시작합니다.

사람 정말 없습니다.

게임 하는데 편합니다.

마치 내가 vip가된 착각을 합니다.

3천불 승에서 이때부터 욕심히 들어 갑니다.

엎어치기로 공격하다 만불 잃습니다.

만불 찾으려는 욕심에 3판지고 1판 이기는 꼴로

1시간만에 3만불 잃습니다.

여기서 끝네면 되는데 8시라 1시간 여유가 있어

다시 엎어치기로 하다 9시에 결국 6만5천 잃습니다.

한순간에 잃으니 정신 없습니다.

이젠 시드머니가 8만불 입니다.

그래도 마눌 용돈 8천불에 경비 쓴거 생각하면

만불 잃었다 생각하고 여행 일정 꼬일까봐

게임 접습니다.

갑자기 나의 원망과 욕심히 화를 불러 일으켰다고

자책 감이 듭니다.

이번에 혹시나 스튜에서 이겼다면 자만심으로

마눌한테 속이고 카오 도전했을거라 생각되며

차라리 잘 잃었다고 마음잡습니다.

역시 지노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고 다시

본연의 자세로 내 자신을 낮춥니다..

가족의 약속이 우선이니 그래도 저번 승이 있어

마음을 달래고 베네치아 배타러 갑니다.

셔틀타고 COD내려 베네까지 걸어갑니다.

COD에서 아침을 해결 식사비가 6백불 나옵니다.

배너가서 배타고 또 가족사진 최고급으로 뽑고

스튜가서 배트맨보고 배트맨 옷 사주고 애들과 나는 다시 수영장가고

마눌은 자유시간으로 세라도광장 보냅니다.

나는 가봤기에 볼것도 없고 애들도 어려

더위에 지칠까봐 차라리 애들이 좋아하는

수영장 갑니다.

수영장에서 원없이 뛰어 놉니다.

여름 날씨에 수영장에서 4시간 논거 같습니다.

오후 5시쯤 cod  초밥집가서 마눌님 맛있는거 사주면서

꼬십니다.

아직 8만불 있으니 만불만 따고 접자는 계획으로.마눌 자유시간 줬으니 나도 2시간만 달라는 계획으로 마눌한테

2시간 허락 받습니다.

이젠 내 사전엔 갤럭시 입니다.

택시타고 갤럭시 갑니다.

만불 찾으면 여행 경비,마눌 용돈으로

본전이다 생각하고 천불 시작합니다.

오천까지 올라오다 다시 본전

1시간 지났습니다.

3천 테이블가니 조용하고 왠지 줄 나올거 같아

플줄 2에서 3천불 갑니다.

3천,4천,5천 고정뱃 10줄에서 뿌러집니다.

됐다 다시 11만불 됩니다.

총 1만불 승입니다.

여기서 또 줄 먹으면 끝냈다는 계획으로

도전하지만 잘 안됐니다.

약속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마지막 여행일정은 에팰탑 입장입니다.

약속이 우선이라 첫시드 10만2천불에서

2천불 승으로 마무리 합니다.

2천불로 마지막 애들 장난감 사러 출발합니다.

둘째 애는 에팰을 좋아해 최고급 불나오는

애팰 사주고 첫째애는 갤럭시에 봐둔 오르곤

무조건 마음에 드는거 사주니 장난감 총 1600백

불 씁니다.

갤럭시에서 마지막 식사 한국식으로

마무리하고 가족 여행 끝을 냅니다.

여기서 저는 십원 한푼쓰지 않고 지노 돈

으로 지출하고.

총 마눌 용돈 8천불에

식사,장난감,쇼 관람,가족사진등 2만불 지불

은 모든 돈은 지노가 지출하였으며

이런 한 3만불 승으로 가족여행 마치며

마눌한테 허락 받습니다.

내년에 다시 나혼자 지노 이겨 여행 경비

만들면 내년에 또 오자고

한동안 지노는 안해도 후유증이 없을거

같습니다.

애들 웃는거랑 마눌 좋아는 웃음이

지노에서 돈 땄는거보다 수십배의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스튜 지노에서 많은걸 느꼈고

나의 자만을 한 풀 꺽는 계기가 되어

다행입니다.

마눌 속여 한달후에 다시오려는 계획을

포기하게 되었고 가족이 우선이다는 걸

다시 느낀 여행 이였습니다.

가족이 먼저다.

아들에게 내년에 다시 마오 놀러가자는 약속하고

글 읽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