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일정인데도 잠안자고 게임하니 엄청 피곤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자다 일어나다 환전하고 코스트코에서

장보고 다시 집에서 자고 이제 정신쫌 돌아오네요.

엠지엠에서 방금 시작하는 테이블로 가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계획대로 시드 넉넉하니 3천불 엎어치기 들어갑니다.

시간은 새벽 2시 유저들이 별로 없으니 게임 속도가 빠릅니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인테리어등 깔끔하니 갤럭시와 비교시

적응안되네요.

3천불 엎어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거진 두번째에서 뿌러지고 세번째에서도 뿌러지니.

1시간만에 3만불 잃습니다.

여기서 그만하고 방으로 올라갈까 생각하지만

정신이 맑습니다.잠도 안올거 같고

계속해서 게임하기로 마음잡습니다.

새벽5시가 되니 총시드 11만5천불에서 4만 시드 남았습니다.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이러다간 새벽에 오링날거 같습니다.

3천불 엎어치기를 포기하고 어느정도 돈을 올리는 계획을

잡습니다.

2천불에서 이기면 3천불 먹으면 4천불 또먹으면

5천불로 쭉 가는 배팅으로 돈을 좀더 쌓아놓는 방법으로

계획변경입니다.

지더라도 오랫동안 게임하다보니 찬스구간은 꼭 오더라구요.

연속 7번을 이긴구간을 맞이합니다.

옆줄이 나와 한 7만불 복구합니다.

여기서 멈추고 오후에 갤럭시 갈까 생각하다가

좀더 더해보자 싶어 계속해서 게임합니다.

찬스구간이 또 왔습니다.

이번에는 뱅줄 3천 갑니다.4천갑니다.다시 6천갑니다.

8천갑니다.다시8천 갑니다.9천갑니다.

만원갑니다.마지막 1만2천에서 죽습니다.

이젠 본전에서 몇천 땄습니다.

엎어치기로 갔으면 한 10만불 정도 이겼을 겁니다.

여기서 욕심이 들어갔는지 다시 8만불로 돌아갑니다.

시간은 오전 9시 피곤이 몰려옵니다.

엠지엠은 따뜻한 우유가 맛있더라구요.

명칭은 핫밀크인데 그런데로 입맛에 맞습니다.

공짜입니다.

3만5천불을 잃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갤럭시에가서 승부보기로 계획변경하고

욕조에 몸을 담굽니다.

11시에 방 아웃해야되기 때문에 잠도 못자고

나가야 됩니다.

방값이 아깝네요.ㅠㅠ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