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창창한 20대방학때..강랜옆에 붙어있는 스키장알바를 하러갓다가(숙식제공)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몇개월 월급받고 이제 집으로 갈까하는길에

기름값만 벌어볼까.. 들어간곳이 시작이엇죠.

(물론 다털렸습니다 ㅠㅠ)



담배피울때 그러자나요. 왜 시작했냐..시작도하지말앗어야지..

것처럼 말씀하시는분이 있으리라고도 생각하지만,

(ㅋㅇ 친목사이트에 젊은나이 첫원정출전이라고 상담하니 다들 말리시던게 떠올라서..)



아시다시피 이미 배웟으니 넘어갈 얘기겟죠..ㅎㅎ..




그리고 문득 그런생각도 듭니다. 전재산이 얼마 없을때. 어디서 끌어올수도없고.

끌어올 행동력도 없을때 초기에 몇번 다 털린게 다행이엇다라고.



지금생각해봐도 적은돈은 아니지만,

그당시 저에겐 전재산이엇고, 잃고나서 용돈이 없어 생활이 힘들엇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돈이 모일때까지 강제적으로 끊게 되었죠.

 

만약에 그때 제가 조금더 자산이 있었고, 끌어올힘이있었다면(대출,빚,차 등).

누가 말리는 한이 있더라도 본전생각나서 그돈까지 다 잃엇을듯 싶습니다.

그러고서 허망해했겠죠. 그땐 난 반드시 딸수있다. 운이 없었을뿐이다.

이걸 직업으로 삼아야되겠다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후로도 생활자체를 힘들게 하던, 2,3번의 오링이 없엇더라면,

(강랜갓다가 같이게임하시던 사람들한테 설계도 한번 당해봤습니다-_-

 끝나고 고스돕을 치자고 하시던데..그사람들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지금처럼 생활하긴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이게 제 천직이다..라고  미친생각을 했으니까요.




지금도 이제 난 도사다 절대 안잃어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몇번의 경험으로  / 앞으로도 과다한 출혈까진 가지 않겠다라고 생각이드는걸보면 /

차라리 배울때 돈이 없었던게 다행이었다라고..



그리고 하나더, 앞으로도 전재산은 들고가지말아야지 하며..

다른분들도 다 비슷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안배우셧다면몰라도 게임하신다면..게임하시는동안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