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눈팅만 하다가 제목과 같이 마카오 후기글 남깁니다.

출정전 업된 기분으로 눈팅만 하다가 다녀와서 후기글 작성 하려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지만 메모한 것을 토대로 사실대로 최대한 재미 있게 작성하겠습니다.

시작 할께요.

 


1일차 (4월5일) -

저녁 8시 무렵 미리 쪽지 주고 받았던 형님과 만나서 여러 정보 공유를 합니다.

 

마카오는 처음 가시는 형님 이신데 대화를 조금 해보다 보니 카지노에 대한

지식에 대해서는 제가 도움을 안드려도 될만큼 많이 아시는거 같더군요~

 

시간이 나면 굴국수를 같이 먹자고 하였으나 결국 같이 먹지는 못했네요.

일행 두명과 같이 움직이다 보니 연락할 타이밍을 놓쳐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2일차(4월6일) -

새벽12시 30분쯤 도착하여 입국 심사하고 예약했던 호텔로 이동 합니다.

그냥 택시타고 이동 하려고 하였으나 환전 해주시는 분께서 태워 주신다고 하여 편하게

이동 하였습니다.(이 글을 보실련지 모르겠지만 편하게 잘 이동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

 

짐풀고 새벽4시까지 소주 마시고 놀다가 아침 9시30분에 기상합니다.

이날은 홍콩에 갈 계획을 세워논 상태라 11시에 페리타고 홍콩 성완에 도착합니다.

 

침사추이 역에서 쌀국수로 유명한 성림거에 가서 점심 먹고 몽콕 시장에 짝퉁시장 쇼핑,

소호거리에 가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구경, 피크트램타고 스카이테라스 구경까지

신나게 놀았네요~!

 

홍콩 야경은 언제봐도 정말 멋집니다. 한가지 기억이 나는건 피크트램 페스트권을

미리 예약을 했지만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줄을 거의 2시간 가까이 기다렸다는 점과

내려오는 피크트램 줄이 너무 길어서 택시비를 예상과 달리 5배 뻥튀기를 해서 받더군요..

 

기다렸다가 내려오기엔 시간이 너무 소요 될꺼 같아서 무려350달러나 주고 내려 왔는데

택시기사 사기꾼이 잔돈을 홍콩달러로 주는게 아니라 다른나라 돈을 거슬러 줬는데

 (페루돈 500) 제대로 확인을 안한 저도 잘못이지만 5배나 많은 돈을 지불하고 내려 왔는데

사기 성공까지 한 택시 기사가 룰루랄라 할꺼란 생각에 피가 꺼꾸로 솟더군요!

페루돈 500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환율상 거의 값어치가 없었습니다..

 

사기꾼 택시기사 개라슥 수없이 저주하며 돈은 찟어 버리고 화도 풀겸 홍콩 아가씨 한번

보고 가자고 해서 코즈웨이 베이 역근처 후지빌딩으로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인지

사람이 너무나 많고 빈방 자체가 없더군요.

 

홍콩에서의 안좋은 추억은 뒤로한채 22시30분 페리타고 마카오로 넘어옵니다.

마카오와서 보니 저녁 시간이 훨씬 지나고 배도 고프고 해서 로컬 음식점 가서 그림보고

음식을 골랐는데 맛도 없고 특유의 중국냄새가 제대로 먹지는 못했습니다.

 

일행 두명중 한명은 피곤하다며 숙소에서 쉰다고 하고 나머지 한명은 오늘 첫날인데

기분이라 느껴보자 하여 저와 약간의 좋은 기억이 있는 카사레알 호텔에 있는

카지노로 향합니다.

비상금 제외한 경비 포함하여 가지고 온돈 약 6,600달러중에 전날 사기포함

지출한 돈 제하고 5,000달러 남짓한 시드를 가지고 당당히 입성 합니다.

 

일행 한명이 슬롯에 관심을 보여 다재다복 기계에 대해서 룰 대충 설명해주니

100달러 넣고 얼마 안지나서 복이 터집니다.

 

 바우처 뽑고 또 복이 가득한 기계에 앉아 얼마 안지나서 복이 또 터집니다.

 한번은 3등 한번은 4등 걸려서 약 400달러 윈 했네요. 일행 기분좋아 죽습니다 ㅎㅎ

 

약간의 승리로 바카라 다이로 눈을 돌려 300,500 달러씩 배팅하며 먹고 죽기를 반복하다

보니 저는 1,000달러 일행은 1,400달러 잃고 맙니다..

에이 씨불.. 그러면 그렇지 하며 나왔는데 바로 맞은편에 골드드래곤(?)

이라는 카지노가 보입니다.

 

저기가서 본전 찾고 마무리 하자~! 하여 찾아가서 플플뱅뱅플 나온 다이에 일행과 같이

500배팅!하였으나 죽고 비슷한 그림의 다른 다이에 뱅에 500배팅 하였으나 또 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그런걸까요.. 작년에 요기 왔을때 로컬 치고는 꽤 큰 카지노라는 기억이 있는데 

1,000달러를 잃고 나니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이 싹 지워지고 역시나 제법 큰 카지노며

다이사이 다이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행 눈치를 보니 돈도 잃고 조금은 복구를 하고 가고 싶은 눈치 같아서 1,000달러씩

페이 해서 다이사이로 갑니다.

 

소소소 대대대 소소소 대대까지 나온 다이 였는데 앞으로 대가 좀 나올꺼 같은 촉이와

대에 지인과 300씩 배팅! 가볍게 승하고 저는 500씩 지인은 300씩 배팅하여 어느 정도

복구를 하였습니다.

자세힌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가 6번 이상 나왔다가 꺽였으니 어느정도 복구를 한 셈이죠.

 

담배 한대 피울 겸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계량한복 비슷한 옷 입으신

중년의 남자분께서 한국사람 이나며 본인좀 도와 달라고 합니다.

 

게임하면서 돈을 다 잃어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전화기를 빌려 달라고 하는 겁니다..

속으로 세상에 무슨 전화기도 없이 외국에 왔나 싶기도 하였으나 제가 도와 드리고 싶어도

현지 유심 칩으로 바꿔 온 상태라 전화를 못 빌려 드린다고 거절 했죠.

 

그러니 돈좀 빌려 달라고 합니다.;; 언제 봤다고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건지 꼭 갚겠다고

너무나 당당히 말씀 하시니 좀 황당 스럽더군요. 본전 가까이 했지만 지페는 주기 싫고

지인의 동전과 싹 모아서 18달러 드렸는데 자꾸 모자랄 수도 있으니 더 달라고 하는거

뒤돌아 나와 버렸습니다.

 

꼭 갚을꺼란 말씀을 계속 했지만 앞으로 약 한시간 정도 게임을 더 하였으나 결국 나타나진

않더군요..

어짜피 못받을꺼 알고 준 돈이긴 하지만 외국에서 돈 잃으면 저리 안좋은 모습으로

보여 질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씁슬하기도 합니다.

 

이어서 약간의 승한 돈도 결국 바카라 다이에서 다 잃고 저는 1,000달러

지인은 1,400달러를 잃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3일차(4월7일) -

전날 약간의 돈을 잃었지만 크게 잃은 것도 아니고 즐겼다고 애써

위안하며 댄싱워터쇼 예약하러 COD로 향합니다.

 

물쇼 예약해놓고 요기도 구경좀 하고 가자 해서 다재다복 기계쪽으로 가보니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있던데 가서 확인해보니 중년의 중국인이 복에서 1등 걸렸더군요!

 

금액이 무려 2,000,000달러... 인상 깊은건 제 입장에선 매우 큰 금액인데 1등 걸린 아저씨

표정은 별로 기쁜 것이 안보입니다..

 

젝팟 걸린 아저씨도 봤겠다, 지인들은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화이팅으로 다재다복

기계 돌리기 시작하고 저는 바카라 다이로 향합니다.

 

플플플뱅플 나온 미니엄 1,000달러 다이에 플1,000달러 벳 성공! 플에 다시 2깡도전 벳~

또 성공 합니다! 그림대로(?) 라면 플에 3깡 도전 해야 정상인데 찬스벳에 부러진 경험이

싹 떠오르며 배팅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배팅 안하고 보니 역시나 뱅..

 

다이 옮겨가며 1,000씩 두번 모두 성공! 지인들도 다재다복에서 약간의 승을 하고

베네치안으로 향합니다.

베네치안 2층은 언제봐도 정말 멋집니다. 지인들도 입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메이저 카지노에 있는 각각 고유의 향수.. 저는 이 베네치안 향수가 너무 독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카지노 안쪽에 들어갈 엄두도 안나고 사람 많이 몰려 있는 다이사이에 도전 합니다.

줄타는 다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배팅하기 힘들었지만 다이사이는 줄타이 아니면

먹기 힘들다 판단하여 줄타는 다이에 500씩 배팅 하였으나 제가 가면 줄이 부러 지는게

먹죽, 먹먹죽죽, 먹죽죽만 반복하게 되네요.

 

작년의 길고긴 연배를 이 베네치안에서 당한 아픈 기억이 솔솔 나는걸 보니 베네치안

향수가 제 온몸이 거부를 해서 싫을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여튼 여기서 2,000달러 잃고 워터쇼보러  COD로 향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댄싱워터쇼는 정말 멋집니다.. 자리에 따라서

우리나라돈 100,000원~150,000원 결코 적은돈은 아니지만 돈 아깝지 않습니다.

안보신분은 꼭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워터쇼 구경후 작년 저에게 나름 큰 도움을 줬던 갤럭시로 향합니다.

다이아몬드 로비 문앞에 있는 여자들은 언제봐도 너무 멋집니다.. 기럭지며 몸매며

뒤에 있는 분수와 같이 보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특유의 갤럭시 향수.. 좋은 기억을 되살리며 입성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촉을 세워서 배팅을 해도 자꾸 죽습니다.. 먹죽먹죽죽... 패배가 많아지다

보니 어느새 남은돈은 500달러... 울고 싶어집니다.

 

이거 잃으면 지인들 모두 모아서 한곳에 배팅하고 오늘 일정은 마무리 하자고 마음을 먹고

신중히 배팅을 합니다. 그러나 자꾸 먹죽먹죽 밖에 못하네요.ㅜ ㅜ.

 

플뱅플뱅플플 나온 다이가 눈에 뛰어 계속 서서 배팅해 다리도 아프고 앉아서 뱅에 500달러

배팅 합니다.

 

근데 갑자기 어떤 중국인 아저씨가 앉더니 플에 5000달러를 배팅 합니다.

뭐 저런놈이 다있노 싶더군요..

그러나 지돈으로 배팅한거 누굴 탓하겠습니까.. 카드 돌아가고 플 베팅한 아저씨 열씸히도

쪼으더니 카드 휙~ 던집니다. 결과는 3,5... 시바끄~  끝났네 싶더군요. ㅜㅜ

 

요기와서 처음 카드 까는건데 의욕도 없고 첫장보니 2... 장 나오겠네 ㅅㅂ하며

뒷 카드 보는데 일단 그림은 아닙니다. 모퉁이에 숫자 가려가며 까보는데

세상에 6이 나옵니다!! 극적으로 타이!!

 

10,000불 배팅해서 먹은것 처럼 기쁠수가 없더군요~! 중국인 아저씨 표정 별로 안좋은거

별 상관 없이 혼자 신났네요! ㅎㅎ

 

먹이를 찾는 짐승처럼 또 좋은 그림이 있나 한참 돌아 다니다 플과 뱅이 골고루 나왔고

양쪽다 줄을 6번 안넘어 가고 퐁당퐁당 하는 다이... 뱅커에 500배팅! 그림+9로  먹습니다.

자리 옮겨 뱅줄타는 다이에 1,000배팅~ 또 먹습니다.

 

느낌상 이 뱅줄은 당분간 계속 탈꺼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정에 3깡 성공 단 한번도

못했고 배팅이 커지면 항상 좋지 않은 기억이 나서 1,000달러 1,500달러 2,000달러씩 배팅

금액을 올려 갑니다.

 

계산해보니 몇번 진거 빼고 7천달러까지 복구 했습니다. 500달러로 오링 직전까지 갔지만

이정도의 돈을 복구 한것은 기적과도 가깝게 느껴지고 특히, 온 정신을 배팅에 몰두 하고

거의 서 있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배가 무척 고픕니다.

 

오늘은 이만 마무리 하기로 하고 지인들과 함께 아리랑 가서 배터지게 먹고 달링2 가서 아가씨들과  기쁨을 공유 합니다.

 


4일차,5일차(4월8일~9일)

내일 새벽이면 출국해야 하니 아침에 체크아웃 및 짐 맞기고 마카오 타워 구경 후

아마사원으로 향합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사원이라는데 별로 볼껀 없지만 사람들이 제법 많더군요.

사람들이 절하는 곳에 가서 어제에 이어서 연승을 빌었습니다.

 

아마사원 근처에 경천 이라고 하는 일본식 음식점이 있던데 돈가스와 스시가 나름 먹을만

하더군요. 아마사원 구경 하시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

 

세나도광장에 가서 여러 유적지 구경하고 계획했던 신무이 굴국수 집으로 향합니다.

신무이 굴국수집은 자유인님과 인터넷에 나와 있는 명성에 비해서 저희들에겐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냥 먹을만 하다 정도(?) 였으며 닭날개 튀김은 중국 특유의

향이 너무나 강해서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배부르게 먹고 이번 일정의 마지막 출정을 정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전날의 승리를 한 것을 일행들도 알고 저와 제일 잘 맞는 갤럭시로 향합니다.

 

쓰~읍 하... 역시 이곳 갤럭시의 향수는 그리 거부감은 안듭니다.

돈따는 냄새라  자기 주문을 해봅니다.

우선 오늘의 운세를 다재다복으로 점처 보기로 하고 일행 모두 각자 다른 곳에서 놀다가

정해진 시간에 만나기로 합니다.

 

10센트짜리 기계에 500달러를 넣었지만 홀라당 다 해먹네요.

잃은 시간은 약5분쯤?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기계는 운이 없다고 생각하고 전날 지출한 돈빼고 남은돈 4,000달러중 2,000달러만

페이하고 그림 좋은 다이를 물색 해보니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플뱅뱅뱅뱅플플뱅뱅플플뱅뱅 나온 다이가 눈에 뜁니다.

 

미니엄 배팅은 1,000이라 플에 배팅을 해봅니다.

카드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렵지 않게 먹었습니다.

 

앞전에 앉은 핸디들 모두 중국인 이었는데 기본적으로 20,000배팅 이상 배팅을 합니다.

요기서 그림 부러질때까지 배팅을 하고자 하여 두판, 세판,넷째판 모두 2,000배팅씩 배팅하여

먹습니다.

 

신이 납니다~!! 다섯판째 타이가 나와서 배팅은 접고 담배한대 피고와보니

그림이 완전히 깨져 있었습니다. 핸디들도 절반이상 떠난 상태구요.

 

탁월한 선택이었다 혼자 생각하고 이번엔

뱅뱅뱅뱅플뱅뱅뱅플뱅뱅뱅뱅뱅플 이런식으로 뱅커가 매우 강한 다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는 미니엄 배팅이 2,000달러 였는데 이때쯤 일행들도 근처에 모여 같이 배팅을

하기 시작 합니다.

 

여기서 저의 배팅 방법은 플 나오면 뱅뱅까지 무조건 배팅하고 뱅 부러지고 플 나오면

또 뱅에 배팅하는 방법으로.. 

 

중간에 계산해보니 는 7,000달러 지인중 한명은 5,000달러 만들기에 성공 합니다.

한명은 배팅을 적게 해서 1,000이하로 승 하고 있었습니다.

 

기억 나는게 핸디중 한명이 20대 후반으로 보이던데 배팅 금액이

20,000달러~50,000달러로 배팅을 하더군요.

 

더 많은 배팅하는 중년 남자들도 보였지만 모두 이 친구가 카드를 깠습니다.

중국인 특징인지 핸디들중 카드 까는 사람 따라서 같은 곳으로 배팅 하더군요.

 

핸디와 뒷전들 배팅이 제법 묵직하고 딜러가 계속 연패하다 보니

핸디들에게 1,000달러 칩을 10,000달러로 교환해 주는 진풍경을 봤습니다.

 

예전 강랜 블랙잭 다이에서 이런 비슷한걸 봤는데, 마카오에선 처음 봤습니다.

 

그만큼 완전 축제 분위기 였고 그와는 달리 핏보스 두명이 모여 구경하던데 표정 안좋고

딜러 아줌마도 완전 빨개져서 표정이 안좋더군요.

 

이 카드까는 젊은 핸디.. 딜러 아줌마 카드 한장씩 돌릴때 마다 장단에 마춰서 쓰~ 꿍~! 우~꿍~!

놀리는데 사람들은 웃고 딜러 아줌마는 울쌍+빡침.. 구경하는 핏 보스도 살짝 웃더군요.  

 

그러나 이후엔 제가 그린 그림대로 패가 나오지 않고 먹죽먹죽을 반복 하다 보니

결국 8,000달러로 배팅을 마감 했습니다.

 

다음날 새벽 1시50분 비행기가 예약 되어 있고 시간을 보니 21시로 아직 여유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인들과 더이상 바카라 배팅은 그만 두고 다재다복 슬롯에서 조금만 더 즐기고

이번 여정은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5센트짜리 복그릇 가득찬 기계를 선택했고 지인 두명은 10센트짜리 기계로

시작 했습니다.

 

5센트 기계에서 4.4달러씩 배팅했는데, 잔잔한 점수도 거의 안주고 시작한 500달러가

금방 빠져 버립니다..

 

1,000달러 추가 투입후 44.44달러씩 배팅 금액을 올려서 돌립니다. 돈 나가는게

순식간이더군요~ 500달러 남았을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26.4달러로 금액을 나추고

돌리기 시작 했는데 얼마 안되어 보너스 북이 무려 5개나 나옵니다!!

보너스 게임 후엔 무려 4,000달러가 나왔구요.

 

바우처 뽑아 지인들에게 가보니 상황이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1,000달러 넣고 8.8달러씩 배팅 하고 있었는데 얼마후 오링..

 

제가 1,000달러 넣어주고 17.6달러씩 배팅을 계속 하였습니다.

300달러 정도 빠지다 보니 복이 열렸으나 결과는 4등..

 

지인들은 약간의 돈을 잃었고 저만 약간의 승을 해서 제가 가지고 온

비상금 제외하고 경비 약 7,000달러 빼고 모두 나눠 줬습니다.

카지노 대신에 제가 깽피를 주니 기분이 조금 묘하더군요 ㅎㅎ

 

계산 해보니 저만 약간의 승을 챙긴 셈이고 지인들은 숙박비, 유흥비 정도를

카지노에서 해결 해준 정도 였습니다.

 

운이 좋아서 모두에게 만족한 여행 이었네요.

저번과 이어서 갤럭시가 저에게 행운을 많이 가져다 준거 같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던거 같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 출정을 위해서

본업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긴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으며 저의 글 중에 카지노에서의 생활말고

여러 잡다한 내용이 많이 있는데 제 의도는 카지노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즐길 거리가

많으니 다른 회원님들도 도박도 좋지만 여행에서의 즐거움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