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4, 이제 막 카지노를 출입할 수있는 나이에 도달하엿습니다


전역을 하고 저는 대한항공 라스베가스 직항을 끊어 친구와 함께 떠났습니다


호텔은 윈3일, 코스모폴리탄 파운틴뷰 2일 이렇게 총 5일을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코스모폴리탄이 매우 비싸던군요 하루 밤에 40만원 정도... 그래도 한번은 가봐야 한다고 해서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오랜비행시간 지나고 도착해 렌트카를 수령하여 라스베가스 볼리버드로 출발합니다


윈에 들어서니 와...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대낮부터 사람들이 도박을하네요.. 


카지노 규모, 호텔의 시설, 등등 모든게 눈이 뒤집힙니다


일단 마음을 진정시키고 호텔로 올라가서 짐을 풀고 다시 내려옵니다...


스트립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다보니 밤이 찾아와 드디어 윈으로 돌아와 카지노에 들어갑니다


3카드 포커가 쪼는 맛도 있다고 해서 한번 해보자 하고 앉아서 200불을 바꿔봅니다


미니멈 10불, 안티, 페어플러스, 6카드 보너스 이렇게 10달러 10달러 5달러 미니멈으로 계속 뱃을합니다


카드 딱 겹쳐서 한장씩 쪼면서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근데 이게 카지노가 확실히 유리한 게임이더군요, 대박아니면 쪽박, 물론 대부분이 쪽박.


시간이 지나다보니 마지막 40불이 남아있어 애매해 그냥 안티 비워두고 마이 라스트 핸드 하고 


페어플러스에 30, 6카드에 10불 이렇게만 뱃해봅니다...


카드 주면서 동양인 할아버지 딜러가 톡톡치면서 굿 럭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블라인드 뱃이라 보지도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뱃 끝나길 담배 피면서 기다립니다


제가 제일 마지막에 앉아있어 딜러한테 Open it please. 라고 말하니 할아버지가 웃으며


카드 3장을 한번에 들어올려 테이블에 던집니다...


다이아 6, 다이아6 !! 오 페어다!!


마지막 카드.. 다이아6...


사람들 다 난리 납니다 할아버지 딜러 자기가 까고 놀랍니다 왓 더!!


사람들이 Shit!!! 막 소리지르고 콩그레쥴레이션!! 난리가 납니다


저는 이게 몇배인지도 모르고 친구랑 뭐야 뭐야 하고 있으니 할어버지 딜러 정신차리고 칩을 줍니다


테이블에 써있는걸 보니 30배입니다... 900불... 6카드 보너스 얼만지도 모릅니다 


나올때 보니 천불정도 득하고 이게 뭐다냐.. 하면서 딜러한테 10불 팁주고 나옵니다...


흥분된 마음으로 첫 도박에 성공해 방에 올라와 친구랑 면세점에서 산 술마시고 첫날밤 잠에 듭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죄송합니다 반응이 나름 괜찮으면 다음 블랙잭 이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