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9시경 기상하여 창밖을 보니 비가 오네요. 샤워 후 짐(백팩)과 옷장에 있던 우산을 챙겨

로비로 내려가 체크아웃을 합니다. 전날 맞겨놓았던 1,000홍딸을 내어주군요.

이걸로 다시 시작해보자 하여 전날 갔던 그랜드리스보아 200다이를 찾아 갑니다.

여기는 우산도 못들고 가게 합니다. 아래층에 있는 짐보관소에 맞기랍니다. 우산을 맞기고 입장하여

게임을 시작한 후 1만까지 오릅니다. 밖으로 나와 윈에서 셔틀을 타고 타이파로 건너갑니다.

겔럭시에 도착하여 지노 입구 경비원에게 우산을 가리키며 OK?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가랍니다.

게임은 먹죽을 반복하다 끝내 1만이 오링 됩니다.

홍콩 극제공항가는 터보젯 시간이 오후 7시 45분이니 아직 5시간이상 게임 할 수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정표를 보고 ATM기를 찾습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천, 다시 2천, 그리고 3천 총 6천 홍딸을 인출 합니다.

한번에 얼마까지 인출되는지 몰라서 나눠서 인출하였습니다.

일단 6천으로 게임을 다시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오르다가 시간이 지나고 배 시간이 다다오자 마음이 급해집니다.

점점 배팅이 커지고 한번에 5천씩 가게 됩니다. 결과는 오링. 

현재 시간 오후 5시. 페리 터미널까지 가는 셔틀을 타고 도착하여 예약하였던 터보젯 티켓팅을 합니다.

국제공항으로 가는 티켓팅은 일반 티켓 사는곳이 아니고 건너편 수화물까지 보낼수 있는곳에서 티켓팅을 해줍니다.

기다리다가 약 50분 배를 타고 도착하고 다시 지하철 2정거장을 거쳐 공항에 도착 합니다.

한 5시간을 공항에서 대기하다 새벽 2시 5분 발 에어부산을 타고 귀국하였습니다.

공항에 일찍 도착한 이유는  홍콩국제공항으로가는 페리 시간이 7시45분이 마지막 이였습니다.

이번 일정 비록 승은 못하였으나, 생애처음 지노 여행이였고(강랜제외) 나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마사지샾을 들러보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마닐라를 한번 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