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간도 제법 지나 타이파로 넘어가보자는 생각에 다시 윈으로 걸어갑니다.

읜 셔틀을 타고 윈펠리스에 도착하여 다시 지노 탐방이 시작됩니다.

윈펠리스-씨티오브드림-베네시안-갤럭시 그리고 새로오픈한 엠지엠 까지 두루 지노를 다니며

멤버쉽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카드 만들때 주는 쿠폰 같은게 있었는데 쓸줄 몰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다들 처음 갔던 리스보아 지노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점심시간에 조금 넘어 점심을 먹고자 카페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신무이 굴국수 집을 찾아갑니다.

걸어서 지도를 보고 일단 아리랑을 찾았고 옆에 수색 마사지 집도 보았습니다.

조금 더 위로 걸어가 신무이 굴국수집에 도착하여 메뉴판에 제일 앞에 있는 굴이 많이 들어있는 메뉴를 시킵니다.

제입맛에 맞지 않은 것은 아니였으나 그렇다고 정말 맛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굴국수 였습니다.

점심을 마치고 호텔 체크인을 위하여 다시 윈펠리스로 걸어가 셔틀을 탑니다.

오후 3시쯤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요청하니 오후 5시에 오랍니다.

2시간 동안 뭐하지 하다가 건너편 그랜드 리스보아 지노로 갑니다.

둘러보다가 제일 아래층에 미니멈 200다이가 있길래 2천홍딸을 칩으로 바꿔

이미 만들었던 멤버쉽 카드를 주고 게임에 참여합니다. 

옆에는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 할아버지도 얼마되지않은 칩으로 게임에 열중해 계십니다.

결과는 오링. 방에가서 샤워나 하자 하고 체크인을 마친 후 제일 높은(엘리베이터에서 20층이 제일 높았음)

층 20버튼을 눌렀는데 안됩니다. 같이 탄 외국인이 카드를 대자 6층버튼에 불이 들어오네요.

저도 카드를 대니 그제서야 20층에 불이 들어 옵니다.

올라가면서 생각하길 제일 높은 층이니 전망이 좋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윈 호텔 반대쪽이라

창밖 바로 앞에 건물이 시야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샤워를 하는데 너무 공간이 작습니다.

체크인할때 혼자라서 1베드에 노스모킹이라 이야기했서 받은 룸인데 가격은 16만원이나 하는방인데

국내 모텔수준 이였습니다. 심지어 냉장고도 없었네요.

잠을 청할까 하여 침대에 누웠으나 잠은 오지않아 다시 내려가 리스보아는 나와 맞지 않는다 생각하여

윈으로 향합니다. 윈에서 미니멈 500다이에 않아 게임을 하는데 28,000까지 오릅니다.

3만 되면 타이파로 넘어 가자는 생각에 게임을 계속하였으나 점점 빠져서 끝내 오링.

끝수 맟출려고 하다가 오링된다는 글을 카페에서 많이 봤는데 제가 그리 되었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피곤도 하여 다시 호텔로 돌아와 하루 일정을 마칩니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