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매우 작았습니다. 총테이블수가 한 50개정도의 작은 지노였습니다.

카페에서 이야기 들은 바로는 굉장히 크다고 들었는데 정말 조그마했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아무도 없는 테이블에서 1만 홍딸을 칩으로 교환 합니다.

미니멈 1,000다이 였는데 30분만에 손에 있던 칩이 다 없어집니다.

일어서서 밖으로 나왔지만 갈때가 없습니다.

숙소도 오후 2시 넘어야 체크인이라 현 새벽에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카오에 있는 지노를 다 구경해보자고 생각하여 건너편에 보이는 그랜드리스보아로 발길을 옴깁니다.

여기 제법 큽니다. 아니 제법이 아니라 많이 큽니다. 아래층부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윗층까지

두루 둘러보다가 카드를 만들 생각을 합니다.

게임은 하지 않고 카드만 만든 후 다른데로 가보자하여 윈으로 갑니다.

여기도 어마어마 합니다. 강랜에서 테이블에 몰려있던 사람들을 생각해서 그런지 아니면 워낙 넓어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은것 같지 않습니다.

윈에서도 카드를 만들고 왜 처음 조그마한 리스보아 지노를 갔는지 후회하며 한바퀴 둘러봅니다.

다시 엠지엠으로 가서 한참 구경하다보니 아침 8시쯤 됩니다.

밖으로 나와 어딜갈까 하다 그래도 마카오 왔으면 세나도 광장하고 성바울로 성당 유적은 봐야할것 같아

그쪽으로 지도를 보며 발길을 옴깁니다.

가는길에 맥도널드 햄버거집이 있어 일단 아침으로 커피한잔에 빵과 패드가 따로나오는걸 시켜 아침으로 때웁니다.

동서남북 방향도 잘 몰라 여기저기 골목길을 해매다가 세나도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는 광장이 조그마했습니다. 중앙에는 행사 할려고 하는 것인지 불교 시설불과 꽃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니 성당 유적이 보입니다.

올라가는 계단에서 남녀 한쌍이 사진을 찍고 있고 유적지 앞 왼쪽에는 어느 여인이 기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성당 유적은 사진으로 앞에서만 보아서 몰랐는데 뒤쪽에 보니 넘어지지 말라고 철골로 지지대를 세워두었더군요.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