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후기작성 하게 되면 그냥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오늘은 길어질거같은게 큰이유임)

 

때는 바야흐로 무술년 이천십팔년 사월칠일... 그냥  어제임

일요일은 쉬기에 토요일은 사람도 많고 하니 그냥 토요일은 푹~~~~~ 자고

일요일 아침일찍 서둘러서 11시부터 익일3시까지 18시간 계획햇으나...     

(이번달은 9일 들어갈 차례인데.. 15찍을까 아직도 고민중임...)

 

지출해야할 자금을 생각하니 짜증이 슬슬 올라옴....         짜증날땐 모다??? 가는거다!!!

퇴근후 씻고 6시 고고싱~~    제천지나고 있을무렵 전화벨이 울림.. 집이라 불안함.....

역시 겜블러의 촉은 지리도록 잘맞을땐 잘맞음... 내일 출근해야한다는 전화임...... 아씨...

제천인디 되돌아 갈수도 없고 그냥 당일치기로 변경.... 21시30분 도착...

 

도착하고보니 이런 ㄱ ㅐ 띠불알.... 신발은 안가져옴...... 운전할땐 씨리빠가 편해 갈아신는데

아뿔싸.... 놓고옴... 조띠따...등산화만보임...객장올땐 그래도 깔끔하게 오려고 노력하는데

가디건에 등산화 vs 씨리빠 양자택일...ㅅㅂ 무슨 플뱅도 아니고 그냥 씨리빠신고 갈수밖에 ..   

하~~~~~~~~~~

어제 가디건에 멀끔히 차려입고 씨리빠 신은 정신빠진놈이 누군가 하셧을거임... 저였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 6시간.. (마감시간까진 시간 안채움.. 나올때 지옥임..)

 

6시간에 에버리지120 찍으려면 30다이 바카라 아니고서는 시스템으로는 불가능...

그래서 어쩔수없이 자주하는것이 리밋 때문에 룰렛 / 다이사이임...  

근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사람이 더많기에 게임진행속도는 평소보다 더 느릴게 뻔함....

작전변경.. 이럴땐 머다???     그래 깡벳이다..

2깡할까.. 3깡할까.. 10으로 깡칠까 15로깡칠까 표끊으면서 고민.... 그래 과자도 세우깡인디

삼깡이다....... (세우깡 세세세세셋셋셋 셋은 삼이다 삼깡이다) 별 지랄같지도 않은 지랄같은

핑계를 갖다부침)

 

ㅡ여기서 에버리지라는건 제가 회당 출입시 무조건 이것만은 채운다로....잡는목표액임.

(그렇다고 이것이 윈컷은 아님 120이긴걸로 컷할 지혜로운 사람이 나는 절대아님)

쉽게말해 당구로 설명하자면 당구라는 게임은 본인이 설정한 에버리지를 무조건 빼야

게임이 끝나는것임 이것과 비슷함.. 따로 설명은안함.. 누굴가르치고 자시고할 깜냥도 안돼거니와

그냥 본인이 하는방식임... 후기쓰다보면 간간히 나올수도....

 

두근두근.. 오늘은 본의 아니게 깡치는 맛을 느끼겟구나.. 설레임....그렇게입장..

이야~~~~~~~~~~~~~~~~~~~~~~~~~~~사람 준니 많다임...

여느따와 같이 빅휠가서 70페이함 노랭이6 연탄10       

15로 3깡 목표잡았으나 10으로 3깡변경...    시스템으로10만듬.. 이제 슬슬 설레임....

시스템은 그냥 정해진대로 기계마냥해서 재미는 머또 없음.... 

이렇게 깡칠땐 이젠 내맘대로 손맛을 느낄때임

4층음료대 다이사이 이동... 대소대소 아찌구찌임.. 주머니 칩을 만지작..만지작.... 앞에

아저씨가 비집고 들어가더니 대에 10만투척하심.. 저도 주머니에서 칩하나 꺼내서 드림

사장님 대에좀 부탁드릴게요.... 대가 나옴... 오우예~~~ 1깡성공이다 생각하고 주머니에서

만지작거리던 칩을꺼냇는데.... 노랭이 하나가 이빨이 껴있음...  불길함.... 연탄9개임..

설마 아니겠지... 설마... 일단 손드는거 보자.. 아닐수도 있으니..       딜러가 만원주인찾음... 나임....

 

후~~~ 오늘 정말 꼬인다 싶음... 옆룰렛에 다시 10쾅~  먹   2깡도전 20쾅~ 먹 오호~ 잘풀리네

싶음... 3깡 40도전... 대20 홀20감.....      하늘이 도우셧음.... 나를?? 아니 ㅅㅂ 카지노를 ...6나옴

40잃은 기분이듬.....  다시 시스템으로 10만듬.. 1깡 10만쾅! 2깡도전 .. 20쾅 먹!

3깡도전~~ 40 쾅~  꽥....    하.. 아까까지 80잃은기분이듬.. 속은 부글부글 끓음... 진정좀할겸

4층 안쪽 흡연실쪽으로감...

블랙잭구경.. 그냥 구경..(잭이 생각대로 힛/스테이 맞을때는 제일재미난 게임임...)

이것또한 사람이 많아서 구경도 쉽지않음

요기서 보면 갑자기 뒷통수가 나타나고 이리 옮기면 또나타나고.....)     

 

 나도 모르게 아.. 탄성이 나옴.. 근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내가슴쪽으로 머리를 디밈..

꼭지 빨리는줄알고 흠칠놀라 살짝몸을 비킴... 근데 하신다는 소리가 손필요하면 말하라라고함..

먼말인줄은 아나.. 이미 속은 부글부글 끓고있던차에 좋은소리 안나감.. 손한번쳐다보고

딸은 제가 칠게요... 함..    2번핸디 여자분과 뒷여자분 쳐다봄.. 눈마주침...(다들리는 거리임..)

보았음.. 옅은미소를..........이아저씨 황급히왼쪽으로 걸어가심...

나도 쪽팔려서 반대편 오른쪽으로 도망감.... 

혹시 이글보고 계시면 죄송합니다...발도 많이 밟히고 상황도 이랬고 너무감정적이였습니다

 

다시 게임하로 가서 이번엔 시스템으로 15만듬.. 오늘은 1~2깡은 잘맞으니 쩜오깡만하자!

이놈에 트라우마는 갈때마다 생기고 바뀜 ㅡ.,ㅡa

1깡먹.. 30 반깡 20투척 먹 50성공....   다시 음료대 있는 쪽으로 이동.....(중간에15에서 한번실패함)시스템으로 10만듬 1깡성공... 2깡성공 40먹.. 현재 +90임

시간은 2시... 아직 에버리지30부족... 출근도 해야하고 발은 하도 밟혀서 아프고 

아까부터 룰렛쪽에 머리짧고 염색하고 매력있게 생기신 여자분이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짐이 ㄷ ㅓ~~~~ 쪽팔리기도 하고... 이번달5회째라 1회에90이 너무 아까웠으나 그냥

환전하고 나옴... 

 

오다가 동강휴계소에서 콜라를 사려하니 오른쪽 주머니에 연탄하나가

있음.... 아까 첨에 잘못찍어서 먹은 연탄임... 햐~~  아까는 그렇게 밉더니 여기서 다시 보니

아주반가움...   참... 사람맘이라는게.... 씁쓸하게 느껴짐 ㅎ      그렇게 출금하고 5시에 퇴근해서

쓰다보니 어느덧 한시간반을 쓰고잇음... 다음에는 그냥 줄여서 써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이제 끝 쓰기 전임... 끝..... 썻음

 

p/s 휴일 전날은 커플구경 사람구경 하기는 좋은데 이제 피해야겠심...

어라... 여기겜방 금지ip라고뜸...누가 먼짓을ㅠㅠ  ㅅㅂ 이걸어찌해야 하고

 혹시몰라폰으로 접하니 저장됨  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