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겸손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지노 이거 정답없고 노하우도없다고 생각하지만 눈에보이지않는 뭔가...초능력까지는 아니고 필이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랜기간 잃고 따고 하면서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있는 자국들...그때그때 느꼈던 아찔하고 또 짜릿한 수많은 반복을통해 큰무리하지않는 편안한 게임을 하면 승률이 점점 높아질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 마음가짐도 몇번의 연승을 주면서 리셋시켜버리는 그래서 그동안 들여왔던 수많은 경험들을 잊고 자만하게 만드는....결국은 거기에 넘어간거 같네요 ㅉ 팔리게..로스컷 뭐 그런거 이제는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현찰환전해서가고 캐쉬카드, 신용카드 다들고 가고 호텔서도 일부만 가지고 갬장가는일없이 언제나 다들고 내려가고 술도 먹고싶으면 먹고 음주도박도 별로 신경않썼고...이번에 발단은 첫날 한 이만 따고나서 아리랑가서 한잔하고 다시와서 좀하다가 방에들와서 또한잔...시간이 많이 않늦어서 한 두시간 슬롯이나 돌리고 놀다오자했는데 있는돈 또 몽땅 ㅠㅠ. 기계는 돌리지도않고 잠깐 까다가 올라가야지가 1차오링이었네요. 이행동 자체는 후회 않하지만 자만심이 이행동을 패인으로 만들게 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음주도박이 승율이 더좋았고 재미도 있었지요. 근본요인은 자만심. 떡이되도 항상 베팅할때 조심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아무생각이 없었던거 같네요

아무튼 제주항공 출발지연중에 열받느니 글이나 씁니다. 근데 원래 열받고 불않하고 초조하고 뭐 그래야 되는데 이 근거없는 편않함은 뭔지 모르겠네요. 정신줄 놓은거는 아닌데...인제 탑승하라네요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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