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2년전에 저는 마닐라 파라냐케쪽에서 일을하게되었고 이 계기로 첫 해외출국이였죠 .... 카지노는 아무것도모르고 인터넷스포츠만 하였는데 근무가 끝난후 

5만원인가 인터넷스포츠로 30만원을 만들고 뭘할까고민중 먼저 일하던형이 

마사지를 받으러가자고하네요 여긴 유명한데더라고요 

위치가 파사이 브웬디아에비뉴 넷월드호텔 겐꼬스파로 기억합니다 ..

스파가 4층에있고 3층에 필리피노 카지노가있죠 아주조그만하게 그때까진 카지노갈생각이없었구요 ㅎ.... 오후 11시쯤에 4층카운터가서 남자두명 마사지예약을하니 11시 40분에 가능하다고하네요 마냥기다릴순없으니 그형이 밑에서 살~짝만 놀자고하네요 

결과는 오링 .. 택시비 100페소만남겨두고 예약캔슬내고 집까지 침울침울하게 갔네요 

그 후부터인가 저혼자 필리피노카지노에 자주갔네요 

평균 1만페소에서 2만페소사이로 들고 가는데 가깝거나 좋은곳은 당연히 솔레어나 씨오디지만 

뭔가 주눅이들어서 필리피노 카지노로 발걸음이 가네요 ... 여기는 1천페소만걸어도 무조건 제가 카드잡거든요 ㅎ .. 카드잡는맛에 바카라하는거같습니다

이기고지고 반복중 제가 현재까지 중국인을 싫어하는계기가 생겼습니다 . 

평소와같이 퇴근후 2만페소를챙기고 1만페소만 칩으로바꾸고 어슬렁거리다 유난히사람이 많은 테이블이있는겁니다 . 자리는꽉찼고 앞에 중국인쪽에 천페소칩을 냅두니 저한테 이천페소칩을 주더니 you win go home 이러는겁니다 기분나빠서 천페소칩던져주니 어이없는표정을짓네요 

바로옆테이블에앉아 만페소로 사박사박놀아봅니다 .. 근데 아까중국인때문에 속에서 화가 치솟는데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결국엔오링하고 환전소가서 만페소 추가로 칩으로 교환하고 제테이블로 가던도중 그 중국인있던테이블에 플레이어가 14줄인가 하여튼 10줄이상 내려오고있는겁니다 가서 바로 만페소 베팅을하니 타이가나오네요 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다가 본전생각나서 그대로 플레이어갑니다 .. ! 

바카라의 재미는 오링아닙니까 ㅋㅋㅋ 결국엔 또오링나고 돈잃은것보단 중국인 생각땜에 많이 화났던 날로기억하네요 그날은 집가기전 졸리비가서 햄버거먹고 바로잠들었네요 ...

하여튼 2년동안 중국인하고 문제도있고 한국인이나 어디 코쟁이 나라애들하고 카지노에서 안좋은일이 많았네요 ㅜ 모두들 기분좋게 플레이하시고 다음에 또글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