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일 일정으로 2017년 마지막출정을 갔다 왔더랬습니다. 게임내용이 워낙 지저분해서 별루 생각이 없었는데 저두 새해첫날부터 혼술을 하게 되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포인트 모자란다고 방을 않줘서 밥ㅎㅇㅅ에서 이틀 묶언네여..거서도 밤에 혼술하는바람에 티비 켜놓고 시끄럽게해서 죄송했습니다...실장님께 드리는 사과고요..암튼 첫날 부터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시드 오만 이천에 첫날 이만이 빠지고 아웃.  아리랑에서 또 한잔하고 맥주하고 맥버거사다가 가져온 양주랑 폭탄...거실에서 먹다 잠들어서 혼? 나고 방에 들가서 다시잠.  숙소가 윈에서 좀 에메한위치라 좀...담날아침에 슬슬 걸어가니 뭐 걸을 만 하더라구요.  열두시쯤? 겜시작해서 한번도 못올라가고 오천남은상황...고민할거도 없이 일차 수혈 이만 천불...다시시작. 맥스삼만 오천정도 찍어보고 다시 주욱 내려가니 만불남은 상황 시간은 저녘 여덜시쯤? 고민하다 이번엔 않되겠다 싶어 아리랑...혼술 그리고 맥주 소주 공수해서 숙소로...이번엔 소맥...근데 좀 먹다보니 다시 오기 발동...추가수혈 삼만하고 남긴거 만불 합 사만불로 밤샐각오하고 다시 윈입성...소주 한병반 더하기 맥주 두 세캔정도...저도 제나름의 시스템이 있는데 이번에는 하지말자...맥심벳은 안지켜도 시스템은 거의 지켰었는데 이번에는 아닌거 같아서 그냥 술김에 질렀습니다. 백프로는 아니고 깡벳 비슷한거...중간에 자꾸 시스템 생각이 나서 겜중에 맥주 네잔 더 마셨습니다.  얘들이 맥주는 잘주더라구요 대부분 술처먹고 패대기 치기 쉬우니까 아주 맥주 빨리 줄라고 열심이더라구요....결론은 아침 여섯시 까지 겜 아니 도박 했구요 운좋게 총 만오천승.  총 오만 이천+이만천+삼만 은 십만삼천이 시드였네여. 숙소에서 한 세시간 자고 제주에어 세시꺼니까 시간이 남아서마지막 시간때우기 하다가  머신한테 팔백원주고 마감했습니다. 


인제 막잔이네여..암튼 뱅기 탈때까지는 이겨도 이긴게 아니다 져도 진게 아니고..언제든 맘이 바뀔수 있으니까 .저는 결과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흔히 얘기하시는 살아남은 자가 강한잔가?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나름 시스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구요 제 시스템도 이번 전판 까지는 유효 했었는데 이번 내용은 좀 생각좀 해봐야 겠습니다.  


소주 한병 더시켰네여...알콜중독인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