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친구는 시드머니 2만을 오링당하고

마침 아는 동생을 만나서 1만홍달 빌려

새벽 3시까지 게임하여 11천홍달을 이겼다.

빌린 돈은 돌려 주고 아침에 체크아웃한 후

명가식당에 들러서 아침식사를 함께 하고

갤럭시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나는 오링당하자 그 친구의 게임이 궁금해서 찾아 갔다.


친구는 1천다이 돌아 다니면서 메뚜기 전법 사용 중.

얼굴 표정으로 봐서 밝아 보이지는 않았다.

친구가 나를 보더니 묻는다.

친구 : 넌 어떻게 됐어?

나    : 오링났어.

친구 : 이제 어쩔건데?

나    : 밤에 자다가 담 걸려서 목이 아파 안마 받으러 가려고.

친구 : 아리랑 옆에 수색맛사지에 가서 받아.

나    : 어. 그래. 넌 어떻니?

친구 : 4천 빠져서 7천 남았네. 너 잠깐 나 뒤에서 게임 좀 봐줘.

나    : 내가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

친구 : 내가 배팅할 때 니가 봐서 정 아니다 싶으면 알려 줘.

나    : 그러다 너가 맞으면.

친구 : 어짜피 선택권은 나에게 있으니 괜찮아.

나    : 그래, 알았어.


돌아 다니다 빈 테이블 그림이 좋아 보여 착석.

좀 지나서 친구가 묻습니다.

친구 : 이건 원매는 정말 플레이인데 중국점2군이 걸리네.

나    : 그것도 그렇고 원매나 육매 대칭으로 봐서 타이도 있어 보여.

친구 : 그렇네. 어떻게 가면 좋겠어?

나    : 페어도 좀 보이니 다 가 봐.

친구가 1천칩을 테이블에 던지며 체인지 요청.

양도이찌에 300씩 하고 타이에 400, 그리고 플레이에 1천 배팅.

플레이가 둘 다 노싸이즈. 

뱅커 오픈시키니 8 8. 본전 이상은 되네.

플레이를 부담없이 까니 2 2.

서드카드 받아서 보니 또 2다.

둘이 너무 좋아서 하이파이브 하고 

친구가 팁으로 1500홍달을 준다.


내가 이렇게 좋은 촉은 하루에 두번은 없으니

이제부터는 알아서 잘 해라 하고 

나도 배팅하러 다니다가 500 죽고

남은 1천으로 1천 먹, 2천 먹, 4천 먹하여 8천 만들고 

뱅커에 3천 뱃했는데 J 6을 받고

플레이는 5 9여서 꽁아꽁아를 외쳤는데

플레이가 7을 받아 1을 만듭니다.

순간 느낌이 안 좋아서 서드카드 받아 보니

아닌게 아니라 투싸이즈에 4받고 바카라 되네요.

5천도 어디야 하고 안마방 가서 95분 맛사지 받고 

다시 갤럭시로 왔습니다.

친구는 아직 게임중인데 2만홍달 본전 유지하고 있네요.


공항 도착하면 5천홍달에 대한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이번 출정 여러 가지로 잼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