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힘들게 마카오에 도착하여

경비 아끼느라 택시 대신에 버스를 타고 갤럭시 도착.

가방 맡기고 바로 전자 바카라에 앉아 전투 개시합니다.

5천홍달 먹고 일어나서 테이블로 이동하여

카드 까면서 선물도 느끼고 감이 좋아 잘 맞추니

핸디들이 전부 저한테 까라고 해서 ㅎㅎ

미니멈 300홍달로 5천홍달 이기고 잠깐 휴식합니다.


점심 먹으려고 포인트 체크하고 보니

식권 받으려면 2점이 모자란다고 하여

바카라보다는 룰렛이 포인트가 빨리 쌓여서

전자룰렛을 하는데 처음에 800홍달 이기는데

포인트는 안 쌓이고 하여 계속 하는데

아, 갑자기 안 되기 시작하면서 가는데로 죽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바카라를 하는데

5천 먹고 엎어치니 또 죽고 하면서 17천홍달이 빠집니다.

시스템상 는 딱 감고 14천홍달 때렸는데

장에 포싸이즈 받아서 보니 9여서

휴~, 안도의 한숨이 나오고

다시 살살해서  12천 먹은 상태로 점심 먹습니다.


점심 먹고 다시 룰렛 해 보지만 또 위험할뻔 하고

바카라로 바꿔서 무난히 2천홍달 먹어

오늘 합계 14천홍달 승으로 1차전 종료했습니다.

지금 카지노가 없는 호텔에 와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저랑 만나기로 했던 친구는 

먼저 꾼 이유가 

오랜만 상태에서 여기 있으면

제 게임에 영향을 줄까봐 그랬다네요.

마음이 착하고 경우도 밝은데

그넘의 바카라는 마음대로 자신을 컨트롤 못 해서.....

저는 그 친구 맘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런데 막 한잔 하자고 하시던 

강랜 0.5세대이신 초남성회원이

왜 또 연락이 안 되네요.ㅎㅎ

저녁에 맥주 혼자 마셔야 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2차전은 좀 쉬고 나서

저녁 식사 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