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친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2연승을 거뒀습니다.


전날 오후 8시 다 되어 사북에 도착, 숙소부터 잡고 예약하러 가기로

하고 숙소  체크인을 하고 잠시 침대에 누워 쉰다는 것이 잠이 들어

버렸네요. 몸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눈을 떠보니 벌써 새벽 1시네요. 이 시간에 예약 걸어봐야 소용없겠다

싶어서 곰탕을 시켜놓고 어떻게할까 생각 좀 하다가 새벽 4시30분쯤

카지노로 올라가기로 하고, 식사 후 또 침대에 누웠네요. 잠시 TV를

보며 깜빡 졸다가 깼더니 4시가 넘었네요. 씻고 나가서 택시를 찾으니

그 많던 택시 하나 보이질 않네요. 콜을 부를까 생각하는데 저쪽에서 

택시 하나 내려오길래 잡아 타고 올라갑니다.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5~10번쯤 풀베팅하기로 합니다. 첫베팅부터

실패하면 또 복구전 형태가 될까봐 찬찬히 둘러보고 신중하기로 다짐합

니다. 첫베팅에 승패가 달렸다고 되뇌이면서요. 객장에 도착하니 4시30분

이네요.


5층으로 올라가 30다이쪽으로 가는데 20다이에 원투원투 좋아하는 그림

보이네요. 생각도 하지않고 풀에 20 투척, 맞습니다. 한 번 더 갈까하다가

경험상 첫베팅을 연속으로 맞힌 적이 드물어 베팅을 안하고 지켜보니까

그림이 꺾이네요. 오늘 재수좋네 생각하며 미련없이 30다이 쪽으로 갑니다.

빈자리 있길래 볘팅해도 되냐고 물으니 여자딜러 생긋 웃으면서 하라네요.

그림을 보니 플 3, 뱅 2, 플 3, 뱅 2에 플이 나온 상황. 세컨은 이어지는 그림

이라 플에 30 투척, 또 맞네요. 그림대로라면 3번째 플이 나오려니 싶어 플에

베팅했더니 뱅이 나오면서 꼬이네요.


자리 이동해서 이런 식으로 5번을 30 풀베팅해서 4번을 맞히고 1번을 틀렸

네요. 환전창구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해서 게임을 접었는데, 결과적으로

총 8번 베팅해서 110 만원을 승했네요.


택시 줄 늘어지기 전에 재빨리 사북 약국삼거리로 내려와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들고 숙소에 들어왔네요.


원래 오늘은 ars번호를 받지 못해도 예약 걸어놨다가 게임할 계획이었는데,

미국에서 공부하는 조카놈이 방학을 이용해 귀국했다는 연락을 받은터라

잠시 쉬다가 9시25분이나 10시 버스로 집에 갈 생각입니다.


이기니까 기분이 좋네요. 이긴 돈으로 조카녀석 용돈이나 넉넉히 줘야겠습니다.


모든 강친 회원님들도 항상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