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우스 마카오원정 후기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속도 좀 나아지고 세나도 광장을 돌아다니며 구경합니다.
이제 막 상점들이 문을 열고 있습니다.
성당도 가고, 옆에 사원도 가고 사람들이 이른시간인데도 엄청 맣습니다.
가게 문들도 어느덧 다 열려 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계속 먹습니다.아니 먹을수밖에 없습니다.
상점앞에서 발을 멈추면 먹어보라고 계속 줍니다.


본격적으로 카지노 원정 갑니다
그랜드 리스보아 입니다.
입장하여 객장 둘러봅니다.생각보다 한산합니다.
각층 모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이번원정 25,000불 중에 5,000불 가지고 시작합니다.


4년 만의 게임이라 적응이 잘 안됩니다.
300불 미니멈다이 먹죽 공방이 이어집니다

그냥 본매 그림대로만 갑니다.


카드 까는것도 영 어색합니다.
옆에서 뭐라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그냥 실실 웃어줍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심한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500불 넘게 배팅을 못합니다
그냔 주구장창 300불 고정뱃 입니다.


다행이 무난한 그림을 만나 잃지는 않고 일어납니다.


리스보아 -> 스타월드 -> 개선문 -> 윈 -> MGM


두루두루 돌아다닙니다.


오후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미니멈도 500불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간댕이가 아직 안부어서 겜을 하지도 못합니다
그나마 개선문이 미니멈이 낮고
나머지는 거의 1000불 기본이네요


총통 , 깜팩 은 들어갔다가 강랜생각나서 걍 나왔습니다.
분위기가 진짜 로컬느낌 납니다


오늘도 방을 못잡았습니다.
주말이라 민박은 아예없고 호텔도 거의 만땅입니다.
민박알아보려고 공항까지 가서 업자 찿아다녔네요.ㅎ
가격도 장난아니고 걍 포기합니다.


마사지 샾 또 갑니다. ㅠㅠ
어제 왔는데 전혀~~~ 못알아보네요.
여기도 만땅이랍니다.
진짜 노숙하게 생겼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어찌저찌 하여 걍 홀에서 마사지받고 잠자기로 합니다.


이렇게 둘째날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