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7~8회정도 강랜가는것 같네요

늘 서울출장 볼일후 겸사겸사 가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랐네요

강랜을  먼저 가게되었습니다.

ARS앞번당첨과 출장일이 전화상으로 대부분 해결되어 평소보다 게임을 오래했습니다.


강랜에서 블랙잭만 합니다.

200번대 당첨되어 편안하게 30방에 원하는자리 착석했습니다.

오늘 시드머니는 600잡고 혹시나 일찍 털리면 바로 광주로 내려가기로 정하고 시작!


첫페이200

무난하게 왔다갔다 흐름 유지하다 딜러로우바닥  저 88스플릿

하나는 더블들어갔으나 둘다 메이드실패후 90털립니다.


7명의 핸디중 가장빨리 추가페이합니다. 추가200

전체적으로 분위기 처지는 흐름에 대부분의 핸디들 연탄으로 교체하고

저(2구)와 말말구님만 그나마 노랭이 숫자만 바꿔가며 하던중

자그마한 일이 하나 발생됩니다.


딜러로우바닥에 전 55라 더블(풀벳) 들어갔으며 8이떠서 전 18메이드

랜드자리에 계셨던 아주머니께서 13바닥에서 카드를 받으셨습니다.

게임이 루즈했던터라 집중도가 떨어졌는지..


물론 카드뒷장의 결과는 아무도 알수 없으나!

결과는 좋지않게 나왔네요

랜드아주머니 장받고 , 딜러20인가 21만들어 쓸어갑니다.

이때 좀 시끄러웠네요. 그아주머니 베팅도 연탄하나였었던것으로 기억

전 60을 이겼어야했던것을 오히려 잃어버렸으니 손해가 120이 발생되었는데

뭐 그려러니 하고 웃어넘겼네요.


노랭이 6갠가 남은 상황에서 200페이 추가

그리고 밖에나가서 바람좀 쐬고 차한잔하고 들어옵니다.

(금연한지 8년되었고 잘지키고 있네요)


이후로 약 3~4시간동안 큰 변화없이 흘러갔던거 같습니다.

 300~400정도 유지했던것 같네요

카드교체 1시간전쯤 (5시~6시정도) 저에게 카드가 많이 몰렸습니다.

역시 한번은 흐름이 온다는 저나름데로의 진리는 아직까진 유효하네요


딜러버스트도 제법 나왔고 딜러메이드 상황에서도 제가 많이 이겼습니다.

카드교체시간에 900 맞춰놓고 호텔 예약해놓은것 체크인 했습니다.

한 30분정도 쉬고 내려가서 식사하고 1시간조금넘게 지나서 다시 착석했습니다.


자정까지 큰 변화없이 먹죽먹죽 유지되고 전 칩이 천만 조금넘게 쌓였습니다.

자정이후에 큰 변화가 왔습니다.

딜러타임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800까지 내려갔고 여기서부터 연탄으로 교체를 했으며 기나긴

지루한 공방이 계속됩니다.


저도 게임을 오랜만에 너무 오래한지라 피곤도 하고 슬슬 지겹더군요

마지노선 700 정해놓고 베팅을 올렸습니다.

3시에 오늘의 마지막 게임이 왔습니다.


딜러 7바닥에 전88 스플릿

첫장 5, 합이13에서 하나더 받고 장받아 버스트합니다.

두번째장 2, 합이10에서 더블다운 6 나와서 16

딜러는 뒷장에 A 네요.


깔끔하게 남은 칩들고 일어섭니다. 시계는 3시

교체하고 나니 670이더군요

최종결과는 70승했네요


호텔올라가서 한숨자고 9시정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강랜을 내려가는길에 수없이 올라오는 차량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정도 더 갈듯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