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새벽2시반


이제올라가 자려고합니다


저는 부산서 출발 대구로해서 남제천으로 내려서 오는데 항시 네비아가씨는


풍기에서 내리라더군요 항상무시하다가 오늘은 그리한번가볼까싶어 내렸다가


골로갈뻔 했슴다


네미아가씨한테 욕을 오늘만큼해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차한대 지나갈 꼬부랑 가파른산길 눈이아직쌓여있어서 아오 줘젰구나 싶었습니다


시속 5키로로 미끄러져 내려왔네요 중간중간 두어번 쉬어줬습니다 브레끼 나갈까봐


ㅎㅎ 엔진1단걸어놓고 내려와두 별 효과가 없드라구요 


군대 있을때 산악전술로 여기보다는 나았습니다


내려오니까 주막거리? 김삿갓로? 여기거쳐 메인도로로 오드라구요


와 진짜 식겁했습니다 오는내내 차한대 불빛하나 없는 산꼴꼬부랑길 그것도 비포장


후아~~~~


오늘게임 역시 쉽지않으리란걸 미리 암시라도 하는듯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5층 룰렛 대줄이 나오는데 엉뚱한짓둥머리해서 300이 순삭나가버리네요


헐렁헐렁 차로뛰어가 딱 100만 더 가꼬옵니다


죽으면 바로간다 콤푸카드고머고 바로 나간다~~~라고 다짐하고


챈지 깝니다~~딜러바뀌고 소 중 대 골고루 나옵니다 중대중대중대대중


중대장도 아니고 중대중대 것도 같은 숫자가 계속 나옵니다


덕분에 보갯또에 사임당 117장 들고 지금 나갑니다 


따땃한 후기였습니다


안에 계신 혹은 오실 모든분들 운이따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