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서

일시: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장소: 강원랜드

교통: 버스

ars 당첨여부: 300번대

시드: 200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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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참물: 신한카드 신분증

특이 사항:

송년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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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날 조금 일찍 일어나 강친에 글 한편 남기고 출발한다

고한도착 가무님 카타님 픽업받고 사북에서 무우국 한그릇 식사하고 올라간다

300번대 느긋하게 먼저 들어간다 30다이  테이블 한바퀴 천천히 돌아보며 여기할까 저기 할까 오늘은 정말 대박 그림 한번 줘 봐 그런 마음으로 한 테이블 선정한다

경기 내용

제 1슈 10:20~     시드 90만으로 출발한다 옆으로 기는 그림으로 B급 정도 되는 슈다 평이한 흐름속에 챤스뱃이 잘 안맞아 조금씩 하락추세를 이어가다 종반부 다행히 짧은 옆줄을 잘 타서 초중반 손실을 만회하고 소액 승했다

제2슈 11:45~       제1슈보다는 좋은 노림수가 있는 B급 그림인데 잡아내기가 용이하지 않다 촉도 안좋고 배팅 크기만 올라가 자폭 형태로 시드 손실이 크다 너무 성급했다 이 슈가 오늘의 패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제3슈  13:00~      시드 100  환전하고 새로 시작한다 별로 좋지 않는 C급 슈다 그냥 보내지 못하고 배팅을 줄여서 시도하지만 패의 연속이다 시드가 급락   위기 상황이다 한번도 제대로 승해보지 못하고 거의 바닥으로 내려 앉는다 더 이상 배팅을 중단하고 테이블을 일어난다 시간 체크하니 1시간 40분 남았다 밖으로 바람 좀 쉬러 나온다

제4슈 14:20~    슈 중반이 지나서 들어왔다  전 슈보다 좋은 그림이다 있었다면 조금은 승했을수도 있을것 같앟다 그래도 종반부 10회 배팅 7회 승 3회 패하는 먹죽으로10만 승한다

그이후 제5슈 제6슈 이제는 지노가 빗장을 풀어 주는 슈인 A급 슈만 나오길 기다리며 거의 한 슈당 5회 정도로 배팅을  가져가며 시간 보내기로 버티보지만 기다리던 A급 슈의 그림자는 찾아볼수도 없고 끝내 오링 손을 들고 만다


오늘은 지지난주의 승한 출정과 비교해 전혀 단판의 경기 내용을 보였다

첫슈 약간 승한 이후 계속 내리막이었고 특별히 이렇다할 내용도 없고 싸워보지도 못한 경기다 그림은 크게 다를바 없는데 승패율은 극히 나쁘다
축 배팅의 전형적인 한계상황 질때는 이렇게 진다  간단 명료하게 한두슈만에 끝나는 양상이다

패하는 출정의 한 패턴이다 아직 이에 대한 대처가 미비하다

벌써 손들고 나온 가무님과 카타님과 합류하여 오늘같은날 모두 전패라는 서글픈  패자의 모습을 애써 죽이며 펜션찾아 간다

그럭저럭 깊은 산속 펜션을 찾아 방을 둘러보고 다시 사북으로 나와 이것 저것 먹거리를 준비하여 펜션으로 간다

도착하자마자 사람들 올때까지 술상을 벌인다

초저녁부터 빈속에 들이 붙기 시작한것이 다른분들 오기전에 많이들 마신것 같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지 옷하고 나가 떨어진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죄숭함니다

여기서 송년회 내용은 생략하고

저의 경기내용에 대한 분석과 어떠한 비판으로도 좋으니 처절한 비평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