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동안 꼬박10일간 출정해서 겨우겨우 8백만원 이기고 돌아왔네요.

기가막힌건 10일동안 ars 당첨이 단하루 그것도 사람없을때인 추석 당일날!

이날 얼마나 바보짓을 했는지 초반부터 600백을 따고 놀았는데 다음날 자리당첨이 안되어서

무식하게도 몸은 피곤해 미치겠는데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행이었고 손은 무의식적으로 베팅을

하고있었고 결국 카지노 마감시간2시간 남겨놓고 9백을 잃고 나왓습니다. 나 자신에게 얼마나 후회스럽고 절망스러웠는지......

다음날부터는 병정을 사서 3일간해봣는데 역시 병정자체가 핸디를 신경쓰이게 만들어 -7백을하고

남은 이틀동안 20십다이 뒷전에서 400백,6백승하여  시드머니800백이 1600백되어 게임종료 하였습니다.

자리당첨이 너무도 안되니 해외에는 한번도 안 나가봤는데 이제 슬슬 해외로 마음이 가네요.

이번 추석동안 얼마나 뒷전에서 고생을 했는지 앞에앉은 핸디에게 타이를 2만원씩 걸어 팁으로  맞춰준것만 150만원 정도되네요. 뒷전자리 확보할려구요...

어째든 이기고는 왔지만 심신이 너무피곤한 출정이었습니다. 평균 수면시간 하루3시간이었고요.

나중에는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이달20일 2박3일 다시 출정 하려합니다. 이때는 사람들이 많이 없겠죠.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