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나긴 추석 연휴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어제 하루더 연휴를 연장하여 강랜 출정했지요
결과는 아쉽게도 패로 끝나지만 늘 그러하듯 최선이었고 담담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경기엤습니다
제1슈부터 제3슈까지 무려 5명이 불나방처럼 달려들다 많게는 900만 적게는 4백만 이상씩 오링되고 교체되는 테이블 광경을 지켜보며 안타까움만 내뱃으며

저 또한 필사의 사투를 벌였지만 매슈 조금씩 줄어들어는 시드에는 별수없더군요

아마 저녁부터 이 테이블 오시는 분들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오늘은 가무님과의 특별한 약속이 있는 날이라 5시전 경기 종료 예정이었으나 

제4슈 지켜보다 도저히 안되겠다시퍼 4시경 일어납니다
그때까지 손실 160만 남은 시드30만 가지고  나옵니다
가무님과 5시 만날 예정이었으나 바로 전화하니 룰렛테이블계시다길레 만나 카페서 커피한잔후 

사북내려와 식사겸 술한잔 하고 막차타고 귀향했네요

일상으로 복귀한 오늘 아침 지난 후기에 대한 댓글도 이제서야 답장드리고  간단히 어제 출정 후기도 올립니다

경기상황표는 차후 시간내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이나 가무님 순수하고 맑으신 분이더군요 

개인적으론 어쩌면 이 도박 세상에는 어울리지 않은 사람은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딸가진 부모라면 사위삼고 싶은 그런 사람
무어라도 도와주어 키우고 싶은 사람
그러면 뭐던 잘해나갈것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반면 너무 순수해고 착해서 이 바닥에서 걱정되는 사람이기도 하더군요
아무턴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만나서 기뻤고 앞으로의 만남도 기대됩니다

늘 지켜보며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