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결과만 남기면, 



1차 9월초 


   시드머니 6만 홍달 (3만 + 현금서비스 -_-; 3만)  

   5만 잃고 마지막에 수혈한 1만으로  원전복구 후,  16만 으로 마무리   총 10만 승 


2차 9월말 


   시드머니 16만 홍달 (6만 + 송금 -_-;  10만)  

   6만 잃고 10만 수혈,  우여곡절 끝에 원전복구 후, 25만으로 마무리  총 9만 승  



 첫 날 안되는 판에서 고집피우다가 빠뜨리고 나머지 기간동안 야금야금 수복하다가 막판에 와락 이기는 동일한 패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블랙잭을 하는 경력 11년차 구요,  흐름에 따라 표준배팅 구간을 달리 둡니다. 

 예컨데 ,  미니멈 1천불 테이블 이라면,   

 안될때  1천 유지,   먹죽할때 2천 유지,  딜러버스트나  로우카드 위주로 받아갈때 ,  4천유지

 미친듯이 잘될때  최대 8천까지 합니다.


 이렇다 보니,  최대한 잘 풀리면  마카오 기준으로 10만 이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더 이기는 분들은 맥시멈 배팅이 저보다 훨씬 높겠죠.

 그래서 이번 연승과 이긴금액이 황송할 따름입니다.


 99프로 베이직으로 하고,  흐름이 바닥일때  적극적으로 서렌더를 합니다. 

 (딜러 쇼카드 10 일때   12 나 13도  서렌더 ) 

 페어, 13+  13- 손도 안댑니다 . 



 수 년전에 마카오 두 차례 원정에서  유럽식 블랙잭 룰에 당황하고,  

 짱깨들이 바카라 찍는 식으로 들어왔다 나갔다하거나 , 

 같은 테이블에 잘 되는 핸디가 있는데도, 자기 안풀리면 물어보지도 않고, 핸드수 조정해대서   멘탈무너져서 다 패대기 쳤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때문에 마카오에서 블랙잭은 흐름을 타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잘 풀려서 드는 생각인지 몰라도 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29일 밤비행기로 나가, 오늘 새벽  돌아왔는데,  해외여행 인파를 살짜쿵 피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조만간에 3차 출정 일정을 잡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