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방에 올라오니 맛사지가고 없다.


그날 밤 부부싸움을 했다.


그리고 나는 니 맘대로 해라 나는 따로 한국 들어갈테니 하고 객장에 내려와서


바카라를 했다.


가진건 ㄹㄹ칲 17000달러.. 예전 같으면 올인이었지만 생각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외고 10


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벌써 10년 옛날같은 짓은 하지말자.


25000달러를 만들어 방으로 올라갔다.


결혼전 가지고 있던 구찌 선글라스를 도난당해서 다시 구찌 선글라스를 사러갔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는데 그 중에서 2400달러 짜리를 하나 사 주었다.


오다가 디올 매장서 6800달러 짜리를 보더니 이게 꽂혀서 나갈 생각을 안한다.


사줬다. 그리고 집에가서 그거 100만원짜리라고 절대 말하지마라. 나 엄마한테 죽을때까지


미쳤다 소리 듣고 또 듣고 그럼 진짜 미쳐버림 100만원때문에 ㅡㅡ


8만달러를 업자를 불러 송금하고 집에 가야하니 게임은 하지말자하니 게임안하면 비행기


탈때까지 뭐하냐기에 놔뒀다.


ㄹㄹ이 140만달러 돌아서 0.9해서 12600달러가 나왔다.


11000달러만 받으면 안되겠냐기에 그냥 9000달러만 달라고 했다.


그리고 옆에서 잔일 처리해준 분께 1000달러 드리고 8000달러 받아서


10000달러 나왔는데 1000달러씩 팁 주고 8000달러 라니까 겜하게 달래서 줬다.


테이블에 한국 사람이 4명 온다.


돈은 나이든 한사람이 만몇천달러 나머지는 *인듯하다.


졸라 시끄럽다. 그것도 중국말까지 쓰면서 말 섞기싫어서 입닫고 마누라겜 구경만 했다.


우린 중국인으로 아는건지 떠보는건지 쇼하니까 마누라 성질 못이기고 우리 한국사람이에요


말조심하세요 하니까 일행 중 두명은 갔다.


2000달러밖에 안 남으니까 나보고 올려달란다.


한국사람 내가 가는 반대로만 간다.


속으로 "너 그러다 *된다. 형이 지금 어젯밤에 잠을 많이 자서 컨디션이 100%거던.."


한 두어판 먹으니까 졸라 좋아하고 옆에 여자 응원한다.


옆으로 5개 간다. 300 간다. 한국사람 내린다. 옆으로 갔다.


엎었다 한국사람 또 내린다. 또 옆으로


엎었다 한국사람 또 내린다. 또 옆으로


3번 죽더니 쉰다. 결국 13개가 나왔다. 마지막에 나오는 입카라..


"아 저게 몇만불 짜린데"


중간에 사장님 미니멈이라고 가서 엎어보세요 라고 조언도 해 줬지만 의심병이 ㅋㅋ


이만몇천달러되서 다시 마누라주니까 도이찌 타이 가서 먹을때마다 딜러 팁 몇백달러


커피 시키고 백달러 또 시키고 백달러 옛날 버릇 나온다.


나는 안 주냐 하니까 1000달러 몇번준다.


받을때마다 화장실간다하고 캐셔가서 바꿔서 지갑에 꽁쳤다.


그렇게 놀다가 비행기 시간이 되어 공항가는데 환쟁이 따라와서 나머지 달러까지


환전해 달란다.


눈치없게 그건 내가 다음에 마카오 들어올때 들고올려고 했는데 망했다.


공항에서 이것저것 사더니 나보고 계산하란다.


꽁쳐둔 홍딸중에서 6000달러 넘게 쓰니까 죽을 기분이다.


그리고 한국와서 결정타 1500만원 중에서 1100만원을 달란다.


아니 500만 주면 되는거 아니냐니까? 죽땡이 맞기전에 1100 달란다.


줬다 다음엔 너 혼자가라. 남은 400에 홍딸 꽁친거 4300달러 남은게 약하다.


더 꽁쳤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