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 한 지 두달 정도 된  초보입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블랙잭을 해선 승률이 나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강랜 블랙잭을 하면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딜러에게 깨지는지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강랜 블랙잭을 하다보면 유난히 딜러 카드가 노바닥에서 잘 꽂히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전 그 이유가 강랜 핸디들의 대책없는 게임방법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블랙잭은 확률상 모든 카지노 게임 중에 핸디에게 가장 유리하다는 것은 모든 분들이 아실겁니다. 

거의 5대5이니까요... 

근데 강랜 핸디는 블랙잭을 감과 경험에만 의존해서 게임을 하지요. 특히 아줌마 핸디와 나이드신 아저씨 핸디들은 그 경우가 심합니다. 말구에서 13에 넘겨서 딜러 버스트 나서 먹으면 말구 핸디는 영웅이 되지요.. 그리고 최고의 실력자로 존경? 받는 도신이 되구요.. 참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또 랜드까지는 15까지 받고 그 다음 핸디는 선택, 즉 촉에 따라 12, 13, 14도 넘겨도 되구 선택은 핸디 몫. 

딜러 2, 3 바닥일 때 12 이상 핸디는 무조건 스테이! 12에서 받으면 블랙잭도 모르는 초짜 소리를 듣죠...

누가 초짜인지는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과연 딜러 2, 3바닥일 때 버스트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게임 해보신 분은 다 아실 겁니다. 10번의 경우에서 2,3번 정도 되지 않을까  전 생각합니다. 만약 12나 13에서 받는 경우에는 핸디의 승률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지 않고 그 다음 결과에 있습니다. 뒤에 나올 카드를 누가 정확히 알 수 있겠습니까? 

다만 이렇게 게임하다 보니 딜러의 불슈가 계속 이어진다는 데에 문제의 본질이 있습니다. 즉 받아야 할 카드를안  받다보니 딜러 카드를 메이드 시켜주는 꼴이 되거든요. 촉으로 딜러 버스트 만드는 일은 잠시입니다. 그귓이 가져오는 결과는 참담합니다. 

단순히 배팅 조절 못해 깨지는 게 아니란 얘기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기본 전략에 따라 테이블에 앉아서 게임을 한 4번 정도 해 봤는데요... 한번도 깨진 적이 없습니다. 믈론 대승을 하진 못했구요. 1백 언저리로 소액을 이겼습니다.

그런데 20다이에서 욕 먹는 게 두려워 강랜 블랙잭 대로 게임한적이 있습니다. 즉 16스테이 12,13에서 딜러 2바닥일 때 무조건 스테이! 결과는 참패!! 

참 무지하게 딜러가 20, 21을 만들더군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딜러 카드가 잘 될까... 조작이 의심될 정도로요. 심지에 한 딜러가 들어와서 바뀔 때까지 줄곧 20과 21만을 만들다 가는걸 봤습니다. 버스트 한번 없이...이런 게임이 확률상 가능할까요? 전 강랜 블랙잭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회원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정말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이후 30다이에 어렵게 자리 잡으면 핸디들에거 전 16도 받는다고 인슈어런스 이븐머니 없다고 미리 고지를 하고 게임합니다. 

30다이는 뒷전이 없고 눈치 볼 이유가 없어 블랙잭 기본전략대로만 게임합니다. 아무때나 더블 치지 않고 아무때나 스플리팅 하지 않습니다. 교과서대로만 기계적으로 합니다. 결과는 지금까지는 패가 없습니다. 

한데 문제는 뒷전에서 따라가다 죽고 핸디 돼서 복구하는 식이라 늘 따지 못한다는 데에 있지요...

제가 보기엔 강랜 블랙잭 핸디들은 돈 따기 힘듭니다. 운으로 게임하는 블랙잭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순환만 가져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강친 블랙잭 회원님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강랜 블랙잭이 맞다고 생각히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