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친척들은 저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10일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변호사가 비자 문제로 가까운 외국을 한번 나갔다가 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시드도 넉넉하겠다. 제겐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였죠.


지나번 이긴 돈으로 구입한 랄프 롤렌의 셔츠와 구두를 신고 눈이 흐려져 알마니 안경 구입하여


시드 30만밧(천만원) 준비하여 4박5일 일정으로 떠났습니다.


오후 2시 콜때기가 1층 로비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캠리에 몸을 실습니다.


가는 동안 이리저리 생각이 많습니다.


게임 방법,시드 분배 로스컷,윈컷,게임시간 휴식등등...


잠시 라디오를 듣나 했더니 도착하네요. 일요일이라 프로모션방이 4만(130만정도)


프로모션칩은 현금화가 안됩니다. 이른바 죽어서 없어지는 칩.뭐 상관 없습니다


게임 좀 하고 이번엔 기필코 주위도 다녀 보리라 마음 먹지만 쉽지 않네요


결과는 올인..그것도 하루도 안지나서 30만밧을 패대기 쳐 버렸습니다. ㅜㅜ


주머니에 만원 남았네요...


문제는 아침 7시까지 게임을 했는데 하루 더 잘려면 또 프로모션 칩을 구매해야 한다는것 그렇지


않음 이 피곤한 몸을 가지고 몇 시간안에 체크 아웃을 해야 합니다. ㅜㅜ 대략 남감. 빡침 충만.


그래서 송금을 받습니다. 800만원....ㅡㅡ


여하튼 다시 칩사고 일단 잠이 들었습니다.


점심 먹고 다시 의욕 충만하게 재 도전....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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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익숙하지만 절대 익숙해 지지 않는 그말 올인...!!!되었습니다.


아...이번엔 더 있다가는 싸이 형님이 줄기차게 불렀던 새 될것임을 감지하고 복수의 나날을 다짐하며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감행하였습니다.


로스컷도 시간도 뭐도 다 망가진 일정이였습니다.


이번 일정 -1800 ㅜ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조심히 4차 출정을 계획해 봅니다.


한국 많이 추워졌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촛불 집회를 보면서 국민 여러분의


대단함에 자부심을 느끼는 일인입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