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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초 필리핀을 다녀온후 강원 랜드라는 곳이 너무나 궁금해져서 다녀왔습니다.

경기도에서 출발~강원도가 고향이라 바람쐬고 친구랑 같이 회포도 풀겸 출발한 여정이었는데

친구와 필리핀 다녀온 얘기를 하다가 둘다 강원랜드를 한번도 안가봐서 둘이 커피먹다 마음이

통해 바로 출발~ㅋ어차피 게임 목적보다는 주변 관광이나 어떤곳인지만 보러 갔는데~가는길이

굽이굽이 너무 어둡고 도로도 좁고 ㅋㅋㅋ무엇보다 너무 추워서 놀랬습니다~강랜 도착해서 첫 느낌

"우와~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너무춥다" 어디가 입구인지도 모르는상태에 밖에는 물어볼사람도 없고 하늘공원주차장?거의 꽉차있어서 a구역?인가 까지 내려가고 ㅠ 입구는 찾은거 같은데 저옆건물이라는 얘기....ㅋㅋㅋ일단 담배가 급땡겨 흡연구역 찾느라 또 짜증 ㅠ하여튼 어리버리 하다가

드디어 도착~!!!도착해서 입장하려니깐 입장권을 끊어야 한다네요 ㅋ카지노 입구 맞으편에 또나가서 입장권 끊고 들어가서 한게임 해야지~하니....이건뭐 또 게임을 하려면 카드를 만들어서 등록해야한다네요...진작 한번에 알려주지~ 이런거보면 진짜 한국은 의미 없이 시간 버리는게 많은듯 합니다(개인적인생각입니다 ㅠ)하여튼 신기한건 사진도 카드에 나온다는거 ㅋ 그거때문에 직원분이랑 친구랑 셋이서 진짜 재밌게 웃었네요 ㅋ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입장하는데...모자를 거꾸로 쓰라는...ㅋㅋㅋ단번에 10년전 패셔니스타가 됐습니다 ㅋ음 입장하자 마자 첫 느낌은 좁다...그리고 너무 돗대기 시장같다?새벽인데도 사람이 많고 슬롯을 하려고 여기저기 둘러봐도 자리도 없고 ㅋ 비었다 싶어 갔는데 여기 사람있는곳이라고 슬롯위에 불들어와 있는거 보고 앉아야한다해서 포기 ㅠ 열받아서 담배피러 나갔는데(안에 흡연장이 있는데 답답해서 나갔습니다)

한 아저씨가 슬그머니 다가와 "돈필요하세요?"아니요~ 또 어떤 아저씨는 "서울 갑니다" 또 어떤 아주머니는 어떤 아저씨 붙들고 자기폰으로 이거 작성해라 하면서...말그대로 이게 뭔가 하고 벙졌습니다. 진짜 카지노는 즐겨야 겠다는...생각만 들게하는 좋은 동기부여 후 재입장 슬롯은 포기 하고 바카라에 셔플?하는 테이블이 있어서 앉았는데 다 자리 있는곳이라 자리 주인오면 비켜야 한다면서...일단 50만원 칩교환하고 게임 8게임정도 하는데 주인와서 뒤로 밀려남 ㅠ 다행히 6만원 딴 상태라 그냥 일어남...친구는 슬롯으로 2만원 날림 ㅋㅋ 그렇게 바카라 외에는 딱히 할줄 아는 것도 없고 해서 그냥 친구랑 구경만 하다 가기로함~에스켈레이터가 있어 그거 타고 2층 올라가니 거긴 좀더 배팅액이 쌔더군요~뒤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한아저씨가" 여기서는 뒤에서 게임 못해요~게임 하시려면 아래로 내려가서 하세요" 하길래~그냥 구경하는건데 안되나요?구경은 된다고 해서 그냥 구경만함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친구가 20만원씩 계속 배팅하는거 보고 놀람 ㅋㅋ어려보이는데 돈이 많나보다 친구랑 둘이 생각하고 그냥 카지노를 나왔습니다~진짜 강랜은 그냥

뭐 내국인허용빼고는 서비스고 게임환경이고 완전 안좋다는 개인적인 느낌만 받았습니다~전 담배를 많이 피는편인데 담배도 못피고 다양한 음료와 스낵도 앉아서 시키지도 못하고 흡연이 안되는 데도 공기는 더 안좋고...뭐 비흡연자 분들이라면 좋을듯 하네요~

다음편은 마닐라 원정2편 12월초 얼마전에 다녀온 사진과 후기 올리겠습니다~

꾸준히 다녀보면서 사진및 후기 올리겠습니다~보고싶은 사진이나 덧붙였음하는 내용 있음 댓글로 얘기라도 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