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KBO 기아 - SK

믿었던 에이스가 무너지면서 마쉬운 패배를 당한 기마는 윤석민(2패 10.00)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8일 롯데 원정에서 4.1

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윤석민은 1군에 올라온 뒤 2경기 모두 50이닝 미만 5실점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구 | 위, 구속이 모두 엉망이라는게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해도 과언이 마닐 정도. 전날 경기에서 켈리 공략에 마쉬움을 보이면서 버나디 |

나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기마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게 마쉽다. 즉, 투수들에게 | 부담이 될수 있다는 것. 그나마 불펜이 30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게 위안이 될수 있을 것이다.

홈런의 힘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SK는 산체스(5승 3패 3.50)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8일 한화 원정에서 4.20이닝 6실점이라는 하구 일선 이후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산체스는 이번 경기에서 그야말로 절치부심하고 나설 것이다. 특히 첫 만남이라는 미 산체스에겐 힘이 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 상대로 홈런 2발로 5점을 올린 SK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 지만 홈런 외에 나머지 안타가 모두 산발이 되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불펜에게 안정감이라는 단어를 기대하기엔 마무래도 어려움이 있을 듯.

전날 경기 마지막에 기마는 동점 내지 역전의 찬스를 날렸고 에이스가 등판한 경기에서 패배했다. 즉, 기세는 확실하게 SK가 우위 를 잡고 있는 중. 게다가 홈런포가 살마났다는 것은 윤석민에게 꽤 압박이 될수 있는 부분이고 처음 상대한 산체스를 기마 타선미 공략하긴 어려울 것이다. 한화는 산체스를 3번째 만난 첫 팀이었다. 선발에서 앞선 SK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