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NPB 소프트뱅크 - 요미우리 

선발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셋츠 타다시(1승 1패 4.50)가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5일 야쿠르트 원정

에서 30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셋츠는 역시 원정에서의 투구는 기대를 하면 안된다는게 새삼 드러난 상황. 게 | 다가 교류전이라는 점이 홈이라고 해도 그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야마구치 슌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

에 그친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이번 교류전 내내 문제가 되고 있는 타격의 부진이 이번 시리즈 내내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나 마의 위안이라면 불펜의 3이닝 무실점일 것이다.

|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3연승에 성공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이마무라 노부타카(1승 0.00)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첫 등판 | 이었던 6일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60이닝 4안타 무실점이라는 최고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이마무라는 이번 경기가 선발을 굳힐수 있는 기회다. 원정이긴 하지만 승부를 걸어볼 여지는 충분할듯. 전날 경기에서 타케다 쇼타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카메 미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린 요미우리의 타선은 야후 오쿠돔을 정말 적절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 기세는 이번 경기에서도 | 이어질수 있을듯. 다만 불펜의 1실점은 역시 마쉬움을 남기는 부분이다.

셋츠는 이번 경기 1회부터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이마무라는 1회를 무난히 넘어갈수 있을듯. 3회 종료 시점에서 요미우리가 |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갈 것이다. 전날과 비슷한 패턴으로 경기가 흐를듯. 예상 스코어는 6:4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본다.

교류전의 적응 문제는 결국 전날의 승패를 완벽히 갈라버리고 말았다. 이번 경기 역시 그 흐름이 이어질듯. 이마무라는 이번 교류 | 전에서 첫 출발이 좋았고 소프트뱅크의 타격 역시 현 시점에선 좋다고 하기 힘들다. 반면 셋츠는 이제 세이부전 전용 투수가 되어 | 가는 느낌이고 요미우리는 전날 경기에서 타케다를 무너뜨린 기세를 충분히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기세에서 앞선 요미우리 자이 | 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