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NPB 세이부 - 야쿠르트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세이부 라이온즈는 이마이 타츠야가 1군 데뷔전을 치른다. 2016년 여름 전설이 되면서 팀을 | 코시엔 무승으로 이끌었던 이마이는 2군에서도 뛰어난 투구를 보여주었으나 미성년자 흡연 사건으로 한동만 징계를 받은바 있다. | 제 2의 아이우치 마코토가 될지 두고봐야 할 듯. 전날 경기에서 이시카와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세이부의 타선은 원정
에서 시작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게 대단히 치명적이다. 그나마 이번 경기가 오미야가 아닌 맷 라이프돔이라는게 기대를 걸게 | 하는 요소가 될듯 불펜의 5.20이닝 무실점은 전날 경기 최대의 소득일 것이다.

|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데이빗 부캐넌(5승 3패 2.65)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7일 소프 | 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부캐넌은 이번 교류전에서 2경기 연속 7이닝 1실점이라는 엄청난 투구를 이

어가는 중이다. 원정이긴 하지만 기대를 걸어볼 여지는 충분하다. 전날 경기에서 카스티요의 부진을 틈타서 3점을 올린 야쿠르트 | 의 타선은 세이부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3안타에 그친게 아쉬움을 남기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러나 교류전 한정 무적의 불 | 펜은 여전히 유효하다.

부캐넌은 1회말을 잘 막마낼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이마미는 1회를 조심해야 할듯. 의외로 세이부의 신인 투수들은 1회에 고전하

는 경우가 꽤 많은 편이다. 5회 종료 시점에서 야쿠르트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나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 5:2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현지에서 이마이는 괴물급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구속과 구위가 뛰어나다는 얘기. 그러나 부캐넌은 작년과 마찬가 | 지로 금년에도 교류전에서 호투를 거듭하고 있고 하필 전날 카스티요가 등판했다는게 이마이로선 불운에 가깝다. 카스티요와 이마 이는 스타일이 비슷한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