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MacauK님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절대 님의 배팅방법을 무시하는게 아니라는 걸 먼저 밝힙니다.


회원님들이 넘 잘알고 계시는 말 - 카라는 답이 없다.

지아무리 잘해도 오래하면 할수록 깨질 확률이 높은게 카라입니다.

즉, 시스템이란 조금씩 오래 많이해야 이길 수 있는 구조라는거죠.


겜 좀 했다는 분 중 잘되는 날은 10번 연속 이겨본 기억들을 다 가지고 계실겁니다.

반대로 죽어라고 안되는 날은 10번 연속 틀리는 경우도 경험했을꺼구요.


원금 4,500만을 1,501번째 배팅해서 깨지면 본전입니다.

이건 수치상이고 경비나 뱅커 커미션을 합친다면 훨씬 많은 배팅을 해야 되겠죠.


월 2번 출정에 100~150만 경비와 뱅커 커미션을 합친다면

월순이익 300만 목표에 100번 배팅이 아닌 130~140번 배팅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럼 총 2000번이상 배팅해서 한번도 안깨지고 살아 있어야 되는데...


4만오천 먹자고 마지막 2,000만을 배팅한다는거 정말 힙듭니다.

물론 마지막 배팅도 자신있게 하신다니깐 할 말은 없습니다.

단, 넘 힘든 목표가 되시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도 되고 우려도 됩니다.


마틴배팅은 자기와의 지독하게 고독한 싸움입니다.

근데 그 어려운 싸움을 3년간 하신다니...

저도 10년 넘게 지노생활을 하면서...

주위 그 많은 분들이 한번씩 마틴배팅으로 승하는 경우는 있어도

매번 마틴으로 끝까지 살아남은 분 한번도 못봤습니다.

또한, 10단계도 깨지는 걸 직접 목격했으니깐요.(100배팅)



마지막으로 MacauK님에겐 추호의 감정도 없고...

출정도 하시기전에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바램은 한번 더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라는 맘에서 드리는 글이니 양해바랍니다.


마틴배팅은 원금 이하에서 깨지면 남은 금액으로 더 이상 못하는 방법이라고

전 확신하고 싶은데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