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보네요.  짐 인도서 혼술중입니다. 어제 새볔 다섯시반에 집에서 출발. 여 인도 게스트 ㅎㅇㅅ 도착한지 한시간됐네요. 몸은 무지 피곤한데 당연히 잠은 않오고 미리얘기해둬서 컵라면하고 뭔 매운닭볶음 통조림에 소주한병. 인제 킹피셔 맥주 들어갈차례 내요. 꼬박 스물두시간 정도.....제가 뱅기에서는 잠을 못자서 장거리출장은 진짜 힘든데 뭐 먹구 살라니 방법이없네여 ㅠㅠ. 거의 꼬박 밤새고 혼술중이니 글도 횡설수설 하는거 같습니다. 


싱가폴에서 갈아타야해서 없는시간에 잠깐 마리나베이 샌즈에 들렀었죠. 이전에도 그리 차분하게 배팅질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뭔놈의 공사를 하는지 여기저기 막아놓고...않가본지는 오래됐지만 강랜생각이 나더라구요. 가뜩이나 샌즈는 별로 저랑 사대가 않맞아서 좋은기억이 없는데 귀국할때가 문제네요.  어쨌든 또 들를거고 오늘은 시간이 얼마 않돼서 진짜 잠깐 놀다가 구경하다 왔는데 갈때는 그래도 한 예닐곱시간이 되니 잠깐들이대다 엮일거 같은 불길한...


어쨌든 출장온거니 일은 잘 끝내고 출정이 아닌 출장으로 마무리 하는게 이번출장의 또다른 목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