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무슨 소리가 들려 잠을 깼어요

앗! 빗소리였네요

이거 비한테 뭐라고 해야되나요 ㅋ


아니 사실 저는 비를 많이 좋아합니다 

눈보다도 비를 더 좋아합니다

왠지 샤워하고 난 상쾌한 기분이랄까요

빗소리도 참 좋고요

밖의 나무, 꽃, 건물등도 오랜만에 샤워해서

기분좋을 것 같고요


근데 이거 새벽1시에 잠 다 깼는데

뭐할까요? 

냉장고에 아까 마저 못마신 멕주 3병 들어있는데

고민 중입니다


일단 저도 샤워부터하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